이라크
지도자
총리 모하메드 시아 알수다니기독교인 수
187000박해의 주요 원인
- 이슬람 압박
- 씨족 압박
- 조직된 부패와 범죄
- 독재적 편집증
- 기독교 교파 보호주의
박해의 양상
이라크에서는 역사적 교회와 복음주의 교회 모두 이슬람 극단주의자와 비기독교 지도자들로부터 폭력 위협, 불관용, 차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 기관으로부터도 차별을 겪습니다. 이슬람에서 개종한 이라크 기독교인들은 가족과 사회로부터 압력을 받으며, 폭력과 권리 박탈의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이라크 기독교인들에 대한 주된 압력은 이란의 지원을 받는 시아파 민병대로부터 옵니다. 이라크 쿠르디스탄에서 쿠르디스탄노동자당(PKK)을 겨냥한 터키와 이란의 군사 작전은 기독교인 마을에 심각한 피해를 입혀 많은 신자들을 집에서 내몰았습니다. 2025년 4월에는 아시리아 신년 퍼레이드 중 이슬람국가(IS) 지지자에 의한 공격이 발생하여 기독교인 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 외에도 이라크의 기독교인 민간인들은 영향력 있는 정치·경제·사회 집단에 의한 재산 압류를 반복적으로 보고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이라크 정부가 20년 넘게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사안입니다. 끝으로,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3명이 신앙을 이유로 살해당했습니다.
올해 달라진 점
이라크의 기독교인 박해 상황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요컨대, 기독교인들은 공개적이고 자유롭게 예수님을 따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정치적 대표성에 대한 지속적인 도전으로 인해, 2025년 2월 일부 역사적 기독교 단체들은 종교 소수자 보호를 위해 민병대 철수와 특별 투표권을 요구했습니다. 올해에는 특히 이슬람에서 개종한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한 폭력 사건이 일부 발생했습니다. 또한 이라크·시리아 이슬람국가(ISIS)가 국토 일부를 점령한 이후 급격히 줄어든 신자 수에 기독교 공동체가 적응해 나가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박해에 가장 취약한 사람들
교회들은 이슬람 극단주의자와 비기독교 지도자들의 침해, 그리고 정부의 차별에 직면합니다. 이라크 중부와 남부에서 기독교인들은 검문소, 대학, 직장, 정부 건물에서 괴롭힘을 피하기 위해 십자가 같은 상징물을 종종 숨깁니다. 공개적으로 신앙을 표현하는 기독교인들은 중부와 남부 이라크에서 표적이 될 위험이 있으며, 전도 의심자에게는 신성모독법이 적용됩니다. 복음주의 단체들은 성경학교를 설립하거나 해외 지원 단체를 등록할 수 있는 법적 체계가 부재합니다.
이슬람에서 개종한 사람들은 가족으로부터 강한 압력을 받으며, 친척, 부족 지도자, 사회로부터의 위협을 피하기 위해 신앙을 숨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교회에서 복음주의 교회로 옮기는 것만으로도 권리 박탈이나 실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여성이 겪는 박해
이라크 일부 지역에서 기독교인 여성과 소녀들은 안전을 위해 베일을 착용합니다. 베일을 쓰지 않으면 괴롭힘이나 공개적 투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인에 대한 납치, 강간, 성적 학대 등의 범죄에 대해 전반적으로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슬람에서 개종한 여성들은 가택 연금, 구타, 강제 결혼, 성희롱, 심지어 ‘명예’ 살인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2025년 1월, 이라크 의회는 종교 당국이 신분에 관한 사항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법률을 통과시켜 사실상 9세 소녀의 결혼도 허용하게 되었습니다. 기독교인 소녀들은 무슬림 남성에 의해 ‘유혹’당하여 괴롭힘과 강압을 통해 결혼으로 내몰리기도 합니다.
남성이 겪는 박해
기독교인 남성, 특히 무슬림 출신 남성들은 공공 부문을 중심으로 취업 차별을 빈번하게 겪습니다. 직위에서 물러나라는 압력을 받거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거나, 직장에서 착취를 당하기도 합니다. 남성이 주된 가계 부양자인 경우가 많아, 실직은 가족 전체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슬람에서 개종한 남성들은 특히 침해에 취약합니다. 명예를 중시하는 문화에서 그들은 가족에게 거부당하거나, 위협받거나, 살해당할 위험이 있습니다. 출신 배경에 관계없이 기독교인 남성들은 폭력적인 이슬람 무장세력의 위협에도 직면합니다. 이러한 위험은 남성들의 출국을 유발하며, 이는 개별 가정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잠재적 지도자층이 줄어들면서 현지 교회를 약화시킵니다.
오픈도어즈의 사역
오픈도어즈는 현지 파트너 및 교회와 협력하여 동행 사역, 훈련, 성경/기독교 문서 보급, 기도 지원, 위기 구호, 사회경제적 개발을 통해 이라크 교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이라크에서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하면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 개종자들을 해악으로부터 보호해 주시고, 그들이 혼자가 아님을 알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해 주십시오.
이라크 교회는 이슬람국가(IS) 무장세력이 세대적 트라우마를 남긴 지 거의 1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재건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자들이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그리고 남아 있기로 부름받은 이들에게 하나님이 복을 주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슬람 극단주의가 이라크에 여전히 살아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듯, IS와 연계된 한 남성이 2025년 4월 기독교인들을 공격했습니다. 피해자들을 위해, 그리고 이 증오의 뿌리가 예수님의 압도적인 사랑으로 변화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전능하신 하나님, 이라크에 있는 형제자매들을 위해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 그들은 더 많은 신자들이 떠나면서 갈수록 절박해지는 상황 속에서도 계속 주님을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기회의 부족에 대해 듣고, 이 오래된 신자 공동체들이 줄어드는 것을 봅니다. 이라크에 주의 성령을 새롭게 부어 주시겠습니까? 남아서 번성하라는 부르심을 느끼는 이들을 일으켜 주시겠습니까? 남아 있는 이들에게 복을 주시겠습니까? 성부와 성령과 함께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한 분이신 하나님, 이제와 영원토록.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