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WWL: #7

지도자

볼라 아흐메드 아데쿤레 티누부 대통령

기독교인 수

110000000

박해의 주요 원인

  • 민족-종교적 적대감
  • 이슬람 압박
  • 독재적 편집증
  • 조직된 부패와 범죄
  • 씨족 압박

박해의 양상

나이지리아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심각하고 극심한 박해를 겪고 있으며, 그 정도가 너무 심해 나이지리아는 수년간 예수님을 따르는 이들에게 세계에서 가장 폭력적인 곳이 되어 왔습니다. 나이지리아 북부에서는 12개 주가 이슬람 율법을 시행하여 그리스도인들이 이등 시민으로 살아가는 체제를 만들었으며, 이슬람에서 개종하면 극심한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폭력적인 이슬람 무장 단체들도 나이지리아 북부 전역과 중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보코하람과 이슬람국가 서아프리카주(ISWAP, 이슬람국가의 분파)를 포함한 이들 단체 중 일부는 예수님을 따르는 이들과 그리스도인 소유의 재산을 표적으로 삼습니다. 특히 나이지리아 중부 지대의 농민 그리스도인들은 풀라니족 이슬람 무장 세력의 위협에 직면해 있으며, 이들은 그리스도인 공동체를 불균형적으로 공격하며 끔찍한 폭력을 가합니다.

최근 몇 년간 폭력이 증가하여 남부 주들로까지 확산되었습니다. 이 폭력의 상당 부분은 숲에 숨어 있는 풀라니 무장 세력에 의해 자행되고 있습니다. 남동부 그리스도인들의 불안을 가중시키는 또 다른 요인은 자체 국가 수립을 시도하는 분리주의 단체인 비아프라 원주민(IPOB)입니다. IPOB 역시 그리스도인들, 특히 자신들의 이념적 요구에 순응하지 않는 그리스도인 지도자들을 억압하고 박해해 왔습니다.

올해 달라진 점

나이지리아에서 폭력은 줄어들지 않고 계속되었으며, 이것이 세계감시목록 상위 10위권에 계속 머무르는 이유입니다. 여러 차례에 걸쳐 수백 명의 그리스도인이 이슬람 무장 세력의 공격으로 살해되거나 실향민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공격의 대부분은 풀라니 무장 유목민에 의해 자행되었으며, 이들은 계속해서 그리스도인 공동체를 표적으로 삼아 수백만 명의 그리스도인이 삶의 터전을 잃었습니다. 보코하람과 이슬람국가 서아프리카주도 공격을 자행하고 있으며, 새로운 극단주의 단체들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박해에 가장 취약한 사람들

박해는 이슬람 무장 세력이 아무런 처벌 없이 활동하는 나이지리아 북부에서 가장 극심합니다. 상황은 매우 불안정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시야에서 감추어져 있기도 합니다.

이슬람 율법이 적용되는 주에 사는 그리스도인들, 특히 이슬람에서 개종한 이들도 큰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신성모독이나 예언자 무함마드를 모욕한 혐의를 받는 사람은 폭력적인 반대에 직면할 수 있으며, 자경단 군중의 공격으로 살해당할 수도 있습니다.

여성이 겪는 박해

나이지리아의 그리스도인 여성과 소녀들은 풀라니 무장 세력, 보코하람, ISWAP 같은 극단주의자들과 몸값을 요구하며 여성을 납치하는 ‘산적들’로부터 극심한 위험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 여성들은 강간당하고, 성노예나 강제 결혼을 당하며, 납치되거나 살해됩니다. 만연한 조혼은 소녀들의 취약성을 더욱 심화시킵니다. 여성들은 종종 남편과 아들이 구타당하거나 살해되는 것을 목격합니다. 국내 실향민(IDP) 캠프에서조차 그리스도인 여성과 소녀들은 성폭력이나 강제 결혼에 직면합니다.

남성이 겪는 박해

나이지리아의 그리스도인 남성과 소년들은 다양한 이슬람 무장 단체에 의한 표적 살해에 직면해 있습니다. 생존자들은 강제 징집이나 몸값을 위한 납치의 위험에 처합니다. 일부 지역의 남성들은 교육, 고용, 사업에서 제도적 차별에 직면합니다. IDP 캠프의 남성들은 아내와 딸에 대한 폭력을 목격하도록 강요받아 깊은 트라우마를 겪고 있습니다. 일부는 밭을 경작하고 가족의 생존을 돕기 위해 마을로 돌아가려 하지만, 귀환자들은 매복과 죽음의 위험에 직면합니다.

오픈도어즈의 지원 활동

오픈도어즈는 나이지리아 현지 교회 파트너들을 통해 즉각적인 지원과 장기적인 돌봄을 모두 제공합니다. 여기에는 트라우마 상담, 긴급 구호, 제자 훈련, 사회경제적 지원, 박해 대응 훈련이 포함됩니다.

기도 제목

나이지리아 북부의 폭력은 끝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 나라에 평화를 가져다 주시도록 하나님께 간구합시다.

올해만 해도 수만 명의 나이지리아 그리스도인이 실향민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소망과 안정을 주시도록 기도합시다.

나이지리아 정부가 폭력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도록 기도합시다. 관리들과 하나님의 백성에게 폭력을 가하려는 자들의 마음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도록 간구합시다.

하나님, 상상할 수 없는 폭력을 견디고 있는 나이지리아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슬퍼합니다. 실향민이 된 이들에게 견고한 방패와 반석이 되어 주소서. 사랑하는 이들을 잃고 슬퍼하는 이들에게 위로가 되어 주소서. 성폭력의 피해자들에게 소망을 회복시켜 주소서. 나이지리아 그리스도인들 위에 성령을 부어 주시어 그들의 마음과 삶 속에서 역사하시는 주님의 일을 엿볼 수 있게 하소서. 그리스도인을 공격하는 자들의 마음을 변화시켜 주소서. 하나님, 평화를 가져다 주소서. 불가능한 기도처럼 보이지만, 오직 주님만이 이 일을 하실 수 있음을 압니다. 성령의 일치 안에서 주님과 함께 살아 다스리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영원토록 한 분이신 하나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