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교도소 내 고문과 학대의 대상이 되고 있는 크리스천들
오픈도어 주간 박해소식과 기도요청_2022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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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교도소 내 고문과 학대의 대상이 되고 있는
수감된 기독교인들
북한에 대한 새로운 보고에 따르면,
북한 교도소 내에서 크리스천들이 집중적인 고문에 노출되고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국제변호사협회(The International Bar Association)와
북한인권위원회(The Committee for Human Right)는
“북한 교도소 내에 반인륜적 범죄들이 지속적이고 대규모로 발생되고 있다고
확신할 만한 합리적인 근거들이 발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에 대한 새로운 보고서는
북한 교도소가 북한 지도부와 사상에 대한
모든 위협을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북한 정치 구조의 연장선상에 있음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북한 주민들은 적법한 절차 없이
조직적으로 감옥에 수감되고 있으며,
구금 중에도 고의적이고 의도적인 심한 신체적, 정신적 고통과 고문을 당하며
인간 기본권을 심각하게 박탈당하고 있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북한 교도소 고문 실태를 증언한 사람들은
기독교 종교 생활을 실천하는 것만으로
체포와 투옥의 충분한 이유가 된다고 전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특히 구금되기가 쉽고,
구금된 뒤에도 더욱 끔찍한 대우를 받습니다.
구금되었던 한 북한 기독교인은
온송단기노동교화소(집결소)에 투옥된 수감자 중 50~60%가
중국에서 기독교 예배에 참석한 뒤
체포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독교인들의 구금기간은
다른 사람들보다 긴 것으로 나타났고,
신원이 드러난 기독교인들은 대체로 더 오랜 기간 동안 고문을 당하며,
다른 기독교인들의 이름과 북한 정권에 반하는 행동들을 진술할 것을
강요받으며 심한 고문을 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4년 발표된 유엔 북한인권보고서는
북한 정권은 특히 기독교의 확산을 심각한 위협요소로 간주하고 있으며,
이는 북한 리더쉽에 대한 공식적 숭배 사상을 기독교가 위협하며,
국가 통치 영역 밖에 사회, 정치적 조직 마련의 기반을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기록했습니다.
북한이 아프가니스탄에
2022년 월드와치리스트 박해지수 1위 자리를 내주긴 했지만,
북한의 박해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있고
상황이 호전되고 있는 것은 아니라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오픈도어 월드와치리트 연구분석 사역자들은
“2022년 박해지수 발표와 함께
지난해 발휘된 북한의 반동사상배격법이 발표되면서
폭력에 대한 전반적은 박해지수가 상승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체포되는 기독교인들의 수와
폐쇄되는 가정교회의 수가 급격하게 증가했습니다.”라고
악화되고 있는 북한 기독교 박해 상황을 전해주었습니다.

기도해주세요.
1. 30만 명에 이르는 북한크리스천들이
더욱 심해지는 박해 속에서 신앙과 삶을
지켜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2. 교도소에서 고문과 학대로 고통받고
심문당하고 있는 크리스천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3. 오픈도어 북한 사역이
하나님의 능력과 보호하심으로 풍성하게 진행되고
북한 지하교회의 필요를 채워줄 수 있는 사역이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