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이유로 가족에게 폭행과 억압을 당하는 할머니들의 사연 #베트남
몇 년 전, 시(Sy), 투(Thu), 저우(Chau) 할머니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며 마음의 평안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집 안에서의 삶은 평화와 거리가 멀며, 여전히 깊은 고통 속에 살고 있습니다. 세 할머니가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한 결정은 남편과 자녀 등 가장 가까운 가족들의 격렬한 반대에 부딪혔습니다. 가족들은 폭언과 폭력을 동원해 이들의 신앙을 억누르려 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겪는 박해는 공공기관이나 낯선 사람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가장 안전해야 할 ‘집 안’에서 폭력과 협박, 정서적 학대를 통해 신앙의 자유를 억압당하고 있습니다. 공산당원 남편의 구타와 고립 시(Sy) 할머니의 남편은 공산당원입니다. 그는 아내의 신앙이 자신의 정치적 사회적 지위에 해가 될까 봐 교회 출석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는 “당신이 교회에 다니는 게 알려지면 내 명예가 깎이고 승진에도 방해가 된다”며 끊임없이 아내를 압박합니다. 베트남 지역 사회에서는 당원 가족이 종교를 갖는 것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강합니다. 주변의 비난과 불이익을 두려워한 남편은 아내에게 신앙을 포기하라고 강요하며, 수시로 매질과 욕설을 퍼붓습니다. 예배를 드리고 돌아오면 집 문을 잠가버려 아내를 밖에서 떨게 만들기도 합니다. 시(Sy) 할머니는 슬픔 속에서도 이렇게 말합니다. “매일 남편의 마음이 부드러워지기를, 그리고 그가 내 신앙의 중요성을 이해하게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사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설날에 당한 폭행 투(Thu) 할머니는 2년 전 친구를 통해 복음을 접했습니다. 그때부터 남편 히에우(Hieu)의 모진 박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전통적인 베트남 가정에서 아내는 명절마다 제사 음식을 준비하고 조상 숭배 의식을 도와야 합니다. 하지만 투(Thu) 할머니가 신앙을 지키기 위해 향을 피우거나 제사 의식에 참여하는 것을 거부하자 남편은 폭발했습니다. 교회에 가려는 아내에게 그는 “교회 가는 걸 절대 허락 못 한다. 제사에 참여하지 않는 것은 조상을 배신하는 짓이다”라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지난해 1월 설 연휴, 남편은 억지로 아내의 손목을 잡아 향을 피우게 하려 했습니다. 할머니가 신앙 때문에 그럴 수 없다고 조용히 설명하자, 남편은 아내를 무자비하게 폭행했습니다. 할머니는 눈물을 흘리며 전했습니다. “매일 남편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을 만져주시기를, 그리고 제가 이 고난을 신앙으로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친아들에게 당하는 수모 저우(Chau) 할머니가 그리스도를 믿은 지는 이제 4년이 되었습니다. 할머니의 신앙은 가족 안에서 큰 갈등의 씨앗이 되었고, 특히 아들은 술에 취할 때마다 어머니에게 적대감을 드러냅니다. 마을 전통인 조상 숭배와 기독교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친척들과 이웃들까지 “저우(Chau)가 사람이 변했다”며 비난합니다.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었음에도 할머니는 단호하게 말합니다. “사람들이 아무리 저를 대적해도 하나님의 은혜가 저를 붙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아들의 마음을 꼭 변화시켜 주시기를 항상 기도할 뿐입니다.” 이들의 사연은 베트남의 많은 고령 여성 신자들이 겪고 있는 잔혹한 현실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이들은 외부 박해보다 더 견디기 힘든, 사랑하는 가족들로부터의 폭력과 통제 속에서 신앙을 지켜내고 있습니다. 현재 지역 교회들은 이 고통스러운 길을 걷고 있는 할머니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며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 보안을 위해 이름은 가명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함께 기도해요 고령의 여성 신자들이 신체적으로 안전하게 보호받고, 상처 입은 마음이 치유되도록 기도합니다. 세상의 교회가 그들을 기억하고 응원하고 있음을 그들이 느끼게 되길 바랍니다. 아내를 핍박하는 남편들의 완고한 마음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녹아내리도록 기도합니다. 현지 교회가 이분들을 실질적으로 돕고 보호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얻도록 기도합니다. 박해 받는 교회를 위한 후원 계좌 국민은행 029301-04-167093(한국오픈도어선교회) — 몇 년 전, 시(Sy), 투(Thu), 저우(Chau) 할머니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며 마음의 평안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집 안에서의 삶은 평화와 거리가 멀며, 여전히 깊은 고통 속에 살고 있습니다. 세 할머니가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한 결정은 남편과 자녀 등 가장 가까운 가족들의 격렬한 반대에 부딪혔습니다. 가족들은 폭언과 폭력을 동원해 이들의 신앙을 억누르려 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겪는 박해는 공공기관이나 낯선 사람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가장 안전해야 할 ‘집 안’에서 폭력과 협박, 정서적 학대를 통해 신앙의 자유를 억압당하고 있습니다. 공산당원 남편의 구타와 고립
시(Sy) 할머니의 남편은 공산당원입니다. 그는 아내의 신앙이 자신의 정치적 사회적 지위에 해가 될까 봐 교회 출석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는 “당신이 교회에 다니는 게 알려지면 내 명예가 깎이고 승진에도 방해가 된다”며 끊임없이 아내를 압박합니다. 베트남 지역 사회에서는 당원 가족이 종교를 갖는 것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강합니다. 주변의 비난과 불이익을 두려워한 남편은 아내에게 신앙을 포기하라고 강요하며, 수시로 매질과 욕설을 퍼붓습니다. 예배를 드리고 돌아오면 집 문을 잠가버려 아내를 밖에서 떨게 만들기도 합니다. 시(Sy) 할머니는 슬픔 속에서도 이렇게 말합니다. “매일 남편의 마음이 부드러워지기를, 그리고 그가 내 신앙의 중요성을 이해하게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사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설날에 당한 폭행
투(Thu) 할머니는 2년 전 친구를 통해 복음을 접했습니다. 그때부터 남편 히에우(Hieu)의 모진 박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전통적인 베트남 가정에서 아내는 명절마다 제사 음식을 준비하고 조상 숭배 의식을 도와야 합니다. 하지만 투(Thu) 할머니가 신앙을 지키기 위해 향을 피우거나 제사 의식에 참여하는 것을 거부하자 남편은 폭발했습니다. 교회에 가려는 아내에게 그는 “교회 가는 걸 절대 허락 못 한다. 제사에 참여하지 않는 것은 조상을 배신하는 짓이다”라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지난해 1월 설 연휴, 남편은 억지로 아내의 손목을 잡아 향을 피우게 하려 했습니다. 할머니가 신앙 때문에 그럴 수 없다고 조용히 설명하자, 남편은 아내를 무자비하게 폭행했습니다. 할머니는 눈물을 흘리며 전했습니다. “매일 남편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을 만져주시기를, 그리고 제가 이 고난을 신앙으로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친아들에게 당하는 수모
저우(Chau) 할머니가 그리스도를 믿은 지는 이제 4년이 되었습니다. 할머니의 신앙은 가족 안에서 큰 갈등의 씨앗이 되었고, 특히 아들은 술에 취할 때마다 어머니에게 적대감을 드러냅니다. 마을 전통인 조상 숭배와 기독교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친척들과 이웃들까지 “저우(Chau)가 사람이 변했다”며 비난합니다.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었음에도 할머니는 단호하게 말합니다. “사람들이 아무리 저를 대적해도 하나님의 은혜가 저를 붙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아들의 마음을 꼭 변화시켜 주시기를 항상 기도할 뿐입니다.” 이들의 사연은 베트남의 많은 고령 여성 신자들이 겪고 있는 잔혹한 현실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이들은 외부 박해보다 더 견디기 힘든, 사랑하는 가족들로부터의 폭력과 통제 속에서 신앙을 지켜내고 있습니다. 현재 지역 교회들은 이 고통스러운 길을 걷고 있는 할머니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며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 보안을 위해 이름은 가명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함께 기도해요
고령의 여성 신자들이 신체적으로 안전하게 보호받고, 상처 입은 마음이 치유되도록 기도합니다. 세상의 교회가 그들을 기억하고 응원하고 있음을 그들이 느끼게 되길 바랍니다.
아내를 핍박하는 남편들의 완고한 마음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녹아내리도록 기도합니다.
현지 교회가 이분들을 실질적으로 돕고 보호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얻도록 기도합니다. — 박해 받는 교회를 위한 후원 계좌 국민은행 029301-04-167093(한국오픈도어선교회)
몇 년 전, 시(Sy), 투(Thu), 저우(Chau) 할머니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며 마음의 평안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집 안에서의 삶은 평화와 거리가 멀며, 여전히 깊은 고통 속에 살고 있습니다. 세 할머니가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한 결정은 남편과 자녀 등 가장 가까운 가족들의 격렬한 반대에 부딪혔습니다. 가족들은 폭언과 폭력을 동원해 이들의 신앙을 억누르려 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겪는 박해는 공공기관이나 낯선 사람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가장 안전해야 할 ‘집 안’에서 폭력과 협박, 정서적 학대를 통해 신앙의 자유를 억압당하고 있습니다. 공산당원 남편의 구타와 고립
시(Sy) 할머니의 남편은 공산당원입니다. 그는 아내의 신앙이 자신의 정치적 사회적 지위에 해가 될까 봐 교회 출석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는 “당신이 교회에 다니는 게 알려지면 내 명예가 깎이고 승진에도 방해가 된다”며 끊임없이 아내를 압박합니다. 베트남 지역 사회에서는 당원 가족이 종교를 갖는 것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강합니다. 주변의 비난과 불이익을 두려워한 남편은 아내에게 신앙을 포기하라고 강요하며, 수시로 매질과 욕설을 퍼붓습니다. 예배를 드리고 돌아오면 집 문을 잠가버려 아내를 밖에서 떨게 만들기도 합니다. 시(Sy) 할머니는 슬픔 속에서도 이렇게 말합니다. “매일 남편의 마음이 부드러워지기를, 그리고 그가 내 신앙의 중요성을 이해하게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사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설날에 당한 폭행
투(Thu) 할머니는 2년 전 친구를 통해 복음을 접했습니다. 그때부터 남편 히에우(Hieu)의 모진 박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전통적인 베트남 가정에서 아내는 명절마다 제사 음식을 준비하고 조상 숭배 의식을 도와야 합니다. 하지만 투(Thu) 할머니가 신앙을 지키기 위해 향을 피우거나 제사 의식에 참여하는 것을 거부하자 남편은 폭발했습니다. 교회에 가려는 아내에게 그는 “교회 가는 걸 절대 허락 못 한다. 제사에 참여하지 않는 것은 조상을 배신하는 짓이다”라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지난해 1월 설 연휴, 남편은 억지로 아내의 손목을 잡아 향을 피우게 하려 했습니다. 할머니가 신앙 때문에 그럴 수 없다고 조용히 설명하자, 남편은 아내를 무자비하게 폭행했습니다. 할머니는 눈물을 흘리며 전했습니다. “매일 남편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을 만져주시기를, 그리고 제가 이 고난을 신앙으로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친아들에게 당하는 수모
저우(Chau) 할머니가 그리스도를 믿은 지는 이제 4년이 되었습니다. 할머니의 신앙은 가족 안에서 큰 갈등의 씨앗이 되었고, 특히 아들은 술에 취할 때마다 어머니에게 적대감을 드러냅니다. 마을 전통인 조상 숭배와 기독교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친척들과 이웃들까지 “저우(Chau)가 사람이 변했다”며 비난합니다.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었음에도 할머니는 단호하게 말합니다. “사람들이 아무리 저를 대적해도 하나님의 은혜가 저를 붙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아들의 마음을 꼭 변화시켜 주시기를 항상 기도할 뿐입니다.” 이들의 사연은 베트남의 많은 고령 여성 신자들이 겪고 있는 잔혹한 현실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이들은 외부 박해보다 더 견디기 힘든, 사랑하는 가족들로부터의 폭력과 통제 속에서 신앙을 지켜내고 있습니다. 현재 지역 교회들은 이 고통스러운 길을 걷고 있는 할머니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며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 보안을 위해 이름은 가명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함께 기도해요
고령의 여성 신자들이 신체적으로 안전하게 보호받고, 상처 입은 마음이 치유되도록 기도합니다. 세상의 교회가 그들을 기억하고 응원하고 있음을 그들이 느끼게 되길 바랍니다.
아내를 핍박하는 남편들의 완고한 마음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녹아내리도록 기도합니다.
현지 교회가 이분들을 실질적으로 돕고 보호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얻도록 기도합니다.
박해 받는 교회를 위한 후원 계좌 국민은행 029301-04-167093(한국오픈도어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