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북부에서 그리스도를 따랐다는 이유로 친아들에게 쫓겨난 노부부
2026년 2월, 베트남 북서부의 한 마을에서 가슴 아픈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아싱(A Sinh)과 아내(이하 노부부)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이유로 친아들에게 집에서 쫓겨난 것입니다. 노부부가 아추(A Chu) 목사로부터 처음 복음을 들은 것은 2025년 말이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가난과 두려움에 시달리며 비용이 많이 드는 전통 제사 의식에 매여 살던 노부부는, 예수 안에서 참된 소망과 평안을 주는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복음을 받아들인 지는 아직 6개월도 채 되지 않았지만, 주님을 따르기로 한 대가는 결코 가볍지 않았습니다. 노부부는 마을에서 유일한 그리스도인입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마을 이장은 신앙을 강하게 반대하며 자녀들을 부모를 압박하는 도구로 삼았습니다. 이장은 아들 아퐁(A Phong)에게 “네 부모가 조상과 자연신을 섬기는 몽족의 전통을 저버렸다. 내 말이 무슨 뜻인지 잘 알 것”이라며 경고와 압박을 가했습니다. 마을 지도자의 종용으로 아퐁은 결국 부모에게 등을 돌렸고, 멀리 살고 있던 두 딸은 손을 쓰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2월, 아퐁은 옷 몇 벌과 약간의 옥수수만 쥐여준 채 부모를 집에서 강제로 내쫓았습니다. 그러나 아싱은 단호하게 고백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참된 평안을 찾았습니다. 그러니 결코 주님을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갈 곳이 없고 건강마저 쇠약해진 노부부는 마을 밖 외딴 산자락으로 가 주변에서 구한 재료로 겨우 비바람만 피할 수 있는 작은 오두막을 지었습니다. 살을 파고드는 추위와 배고픔이 이들의 고단한 일상이 되었습니다. 노부부의 소식을 들은 아추 목사는 오토바이를 타고 온종일 달려 이들을 찾아왔습니다. 식량을 전하고 함께 기도하며 낙심하지 않도록 위로했습니다. 아추 목사는 깊은 우려와 함께 한국 교회에 기도를 요청했습니다. “이 노부부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 주십시오. 부모님이 다시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자녀들의 마음이 돌아서기를 바라며 계속 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지금 노부부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입을 옷과 먹을 양식입니다. 연세가 많고 몸이 약하셔서 자립을 위해 힘든 노동을 하실 수 없는 형편입니다.” 다행히 오픈도어선교회 의 현지 사역자가 신속하게 개입하여 식량과 의류, 그리고 임시 거처를 지을 자재 등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했습니다. 이 시의적절한 도움은 모진 시련을 겪고 있는 노부부에게 따뜻한 생명줄이 되어주었습니다. 물품을 전달받은 아싱은 눈물을 흘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후원자분들께 정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여러 날 동안 너무나 막막하고 궁핍한 시간을 보냈는데,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돌립니다.” 가혹한 환경 속에서도 노부부는 아들의 집으로 돌아가 신앙을 타협하기보다 불편한 오두막을 지키고 있습니다. 주님을 선택한 후 마음에 임한 평안과 확신이 얼마나 깊은지, 이들의 흔들리지 않는 삶이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 보안을 위해 이름은 가명을 사용했습니다. 함께 기도해요 아싱과 아내가 새로 얻은 신앙 안에서 더욱 굳건해지고, 취약한 환경 속에서도 주님의 보호하심을 경험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혹독한 환경을 견뎌낼 수 있도록 따뜻한 잠자리와 일용할 양식, 그리고 새 힘을 공급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깨어진 가족 관계가 회복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아들 아퐁의 완악한 마음을 하나님께서 부드럽게 만져 주셔서, 쫓아냈던 부모를 다시 기쁘게 집으로 맞이하게 하소서. 복음의 통로가 되어준 아추 목사와 현지 교회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도록 기도해 주세요. 노부부를 지혜롭고 효과적으로 돌보며, 끝까지 이들의 버팀목이 되어주도록 인도하소서. 마을 사람들의 닫힌 마음과 영적 어둠이 걷히고 복음의 문이 열리도록 기도해 주세요. 고난 중에도 노부부가 보여준 하늘의 평안을 통해, 온 마을이 그리스도를 알고 주님의 살아계심을 목격하게 하소서. 박해 받는 교회를 위한 후원 계좌 국민은행 029301-04-167093(한국오픈도어선교회) 정기 후원 신청 [바로 가기] — 2026년 2월, 베트남 북서부의 한 마을에서 가슴 아픈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아싱(A Sinh)과 아내(이하 노부부)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이유로 친아들에게 집에서 쫓겨난 것입니다. 노부부가 아추(A Chu) 목사로부터 처음 복음을 들은 것은 2025년 말이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가난과 두려움에 시달리며 비용이 많이 드는 전통 제사 의식에 매여 살던 노부부는, 예수 안에서 참된 소망과 평안을 주는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복음을 받아들인 지는 아직 6개월도 채 되지 않았지만, 주님을 따르기로 한 대가는 결코 가볍지 않았습니다. 노부부는 마을에서 유일한 그리스도인입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마을 이장은 신앙을 강하게 반대하며 자녀들을 부모를 압박하는 도구로 삼았습니다. 이장은 아들 아퐁(A Phong)에게 “네 부모가 조상과 자연신을 섬기는 몽족의 전통을 저버렸다. 내 말이 무슨 뜻인지 잘 알 것”이라며 경고와 압박을 가했습니다. 마을 지도자의 종용으로 아퐁은 결국 부모에게 등을 돌렸고, 멀리 살고 있던 두 딸은 손을 쓰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2월, 아퐁은 옷 몇 벌과 약간의 옥수수만 쥐여준 채 부모를 집에서 강제로 내쫓았습니다. 그러나 아싱은 단호하게 고백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참된 평안을 찾았습니다. 그러니 결코 주님을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갈 곳이 없고 건강마저 쇠약해진 노부부는 마을 밖 외딴 산자락으로 가 주변에서 구한 재료로 겨우 비바람만 피할 수 있는 작은 오두막을 지었습니다. 살을 파고드는 추위와 배고픔이 이들의 고단한 일상이 되었습니다. 노부부의 소식을 들은 아추 목사는 오토바이를 타고 온종일 달려 이들을 찾아왔습니다. 식량을 전하고 함께 기도하며 낙심하지 않도록 위로했습니다. 아추 목사는 깊은 우려와 함께 한국 교회에 기도를 요청했습니다. “이 노부부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 주십시오. 부모님이 다시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자녀들의 마음이 돌아서기를 바라며 계속 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지금 노부부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입을 옷과 먹을 양식입니다. 연세가 많고 몸이 약하셔서 자립을 위해 힘든 노동을 하실 수 없는 형편입니다.” 다행히 오픈도어선교회 의 현지 사역자가 신속하게 개입하여 식량과 의류, 그리고 임시 거처를 지을 자재 등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했습니다. 이 시의적절한 도움은 모진 시련을 겪고 있는 노부부에게 따뜻한 생명줄이 되어주었습니다. 물품을 전달받은 아싱은 눈물을 흘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후원자분들께 정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여러 날 동안 너무나 막막하고 궁핍한 시간을 보냈는데,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돌립니다.” 가혹한 환경 속에서도 노부부는 아들의 집으로 돌아가 신앙을 타협하기보다 불편한 오두막을 지키고 있습니다. 주님을 선택한 후 마음에 임한 평안과 확신이 얼마나 깊은지, 이들의 흔들리지 않는 삶이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 보안을 위해 이름은 가명을 사용했습니다. — 함께 기도해요
아싱과 아내가 새로 얻은 신앙 안에서 더욱 굳건해지고, 취약한 환경 속에서도 주님의 보호하심을 경험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혹독한 환경을 견뎌낼 수 있도록 따뜻한 잠자리와 일용할 양식, 그리고 새 힘을 공급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깨어진 가족 관계가 회복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아들 아퐁의 완악한 마음을 하나님께서 부드럽게 만져 주셔서, 쫓아냈던 부모를 다시 기쁘게 집으로 맞이하게 하소서. 복음의 통로가 되어준 아추 목사와 현지 교회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도록 기도해 주세요. 노부부를 지혜롭고 효과적으로 돌보며, 끝까지 이들의 버팀목이 되어주도록 인도하소서. 마을 사람들의 닫힌 마음과 영적 어둠이 걷히고 복음의 문이 열리도록 기도해 주세요. 고난 중에도 노부부가 보여준 하늘의 평안을 통해, 온 마을이 그리스도를 알고 주님의 살아계심을 목격하게 하소서. — 박해 받는 교회를 위한 후원 계좌 국민은행 029301-04-167093(한국오픈도어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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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베트남 북서부의 한 마을에서 가슴 아픈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아싱(A Sinh)과 아내(이하 노부부)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이유로 친아들에게 집에서 쫓겨난 것입니다. 노부부가 아추(A Chu) 목사로부터 처음 복음을 들은 것은 2025년 말이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가난과 두려움에 시달리며 비용이 많이 드는 전통 제사 의식에 매여 살던 노부부는, 예수 안에서 참된 소망과 평안을 주는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복음을 받아들인 지는 아직 6개월도 채 되지 않았지만, 주님을 따르기로 한 대가는 결코 가볍지 않았습니다. 노부부는 마을에서 유일한 그리스도인입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마을 이장은 신앙을 강하게 반대하며 자녀들을 부모를 압박하는 도구로 삼았습니다. 이장은 아들 아퐁(A Phong)에게 “네 부모가 조상과 자연신을 섬기는 몽족의 전통을 저버렸다. 내 말이 무슨 뜻인지 잘 알 것”이라며 경고와 압박을 가했습니다. 마을 지도자의 종용으로 아퐁은 결국 부모에게 등을 돌렸고, 멀리 살고 있던 두 딸은 손을 쓰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2월, 아퐁은 옷 몇 벌과 약간의 옥수수만 쥐여준 채 부모를 집에서 강제로 내쫓았습니다. 그러나 아싱은 단호하게 고백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참된 평안을 찾았습니다. 그러니 결코 주님을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갈 곳이 없고 건강마저 쇠약해진 노부부는 마을 밖 외딴 산자락으로 가 주변에서 구한 재료로 겨우 비바람만 피할 수 있는 작은 오두막을 지었습니다. 살을 파고드는 추위와 배고픔이 이들의 고단한 일상이 되었습니다. 노부부의 소식을 들은 아추 목사는 오토바이를 타고 온종일 달려 이들을 찾아왔습니다. 식량을 전하고 함께 기도하며 낙심하지 않도록 위로했습니다. 아추 목사는 깊은 우려와 함께 한국 교회에 기도를 요청했습니다. “이 노부부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 주십시오. 부모님이 다시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자녀들의 마음이 돌아서기를 바라며 계속 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지금 노부부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입을 옷과 먹을 양식입니다. 연세가 많고 몸이 약하셔서 자립을 위해 힘든 노동을 하실 수 없는 형편입니다.” 다행히 오픈도어선교회 의 현지 사역자가 신속하게 개입하여 식량과 의류, 그리고 임시 거처를 지을 자재 등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했습니다. 이 시의적절한 도움은 모진 시련을 겪고 있는 노부부에게 따뜻한 생명줄이 되어주었습니다. 물품을 전달받은 아싱은 눈물을 흘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후원자분들께 정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여러 날 동안 너무나 막막하고 궁핍한 시간을 보냈는데,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돌립니다.” 가혹한 환경 속에서도 노부부는 아들의 집으로 돌아가 신앙을 타협하기보다 불편한 오두막을 지키고 있습니다. 주님을 선택한 후 마음에 임한 평안과 확신이 얼마나 깊은지, 이들의 흔들리지 않는 삶이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 보안을 위해 이름은 가명을 사용했습니다.
함께 기도해요
아싱과 아내가 새로 얻은 신앙 안에서 더욱 굳건해지고, 취약한 환경 속에서도 주님의 보호하심을 경험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혹독한 환경을 견뎌낼 수 있도록 따뜻한 잠자리와 일용할 양식, 그리고 새 힘을 공급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깨어진 가족 관계가 회복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아들 아퐁의 완악한 마음을 하나님께서 부드럽게 만져 주셔서, 쫓아냈던 부모를 다시 기쁘게 집으로 맞이하게 하소서. 복음의 통로가 되어준 아추 목사와 현지 교회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도록 기도해 주세요. 노부부를 지혜롭고 효과적으로 돌보며, 끝까지 이들의 버팀목이 되어주도록 인도하소서. 마을 사람들의 닫힌 마음과 영적 어둠이 걷히고 복음의 문이 열리도록 기도해 주세요. 고난 중에도 노부부가 보여준 하늘의 평안을 통해, 온 마을이 그리스도를 알고 주님의 살아계심을 목격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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