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주님을 부인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스도를 부인하기를 거부한 뒤 피신한 이슬람에서 개종한 신자

남아시아 방글라데시 가족 극단주의 이슬람 난민 생활 무슬림 배경 신자 위협
[방글라데시] “주님을 부인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스도를 부인하기를 거부한 뒤 피신한 이슬람에서 개종한 신자

“주님을 부인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스도를 부인하기를 거부한 뒤 피신한 이슬람에서 개종한 신자 방글라데시 북부 지역에 사는 아니스(Anis, 가명) 형제는 이슬람에서 개종한 신자입니다. 약 10년 전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난 그는 오픈도어선교회 현지 사역자의 사역을 돕는 지역 전도자로 충성스럽게 섬겨왔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외아들, 그리고 연로하신 부모님과 함께 살아온 아니스 형제 가정은 신앙 때문에 오랜 세월 다양한 압박과 핍박을 견뎌내야 했습니다. 하지만 2026년 6월 10일 이후 상황이 더욱 급격히 악화하면서, 그는 정든 집을 떠나 가족과 헤어진 채 앞날을 기약할 수 없는 힘겨운 피신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상황은 현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아니스 형제의 집에 몰려와 그의 기독교 신앙을 문제 삼으며 시작되었습니다. 신변에 급박한 위협을 느낀 그는 즉시 마을을 벗어나 안전하게 머물 곳을 찾아 나섰습니다. 피신하기 직전, 아니스 형제는 현지 이슬람 지도자들이 소집한 모임에 호출되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지도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다시 이슬람으로 돌아오라며 강하게 압박하고 협박했습니다. 그러나 쏟아지는 위협 속에서도 아니스 형제는 주님을 끝까지 부인하지 않고 신앙을 지켜냈습니다. 아니스 형제는 당시 상황을 고백하며 이렇게 전했습니다. “저는 도저히 주님을 부인할 수 없었습니다. 신앙을 버리라고 강하게 압박했지만, 저를 구원하신 주님을 어떻게 외면할 수 있겠습니까. 마을에 계속 남아 있는 것이 위험하다는 걸 알았지만, 집과 사랑하는 가족을 뒤로하고 떠나는 마음은 참으로 찢어질 듯 아팠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당신의 날개 그늘 아래 우리 가족을 지켜주고 계심을 믿습니다. 열 살 된 제 아들 역시 어떤 폭풍에도 흔들리지 않는 신앙을 가지고 있죠. 그럼에도 아비 된 마음으로 이 힘든 시간에 가족 곁을 지키지 못해 마음이 참 많이 아픕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 지금 일어나는 모든 일을 보고 계시며, 이 어려운 때에도 우리 가족을 절대 잊지 않으셨음을 믿고 의지합니다.” 마을로 돌아갈 수 없게 된 아니스 형제는 현재 도시의 한 성도 집에서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간이 협소해 가족이 다 함께 머물 수 없어, 아내와 아들은 처가로 피신해 있는 상태입니다. 결국 온 가족이 흩어진 채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후 현지 이슬람 지도자들이 마을 모스크에 다시 모여 아니스 형제에게 어떤 조처를 할지 논의하면서 상황은 더 악화했습니다. 모임을 마친 이들은 아니스 형제의 아버지를 찾아가 그의 아들이 더 이상 이 마을에 살 수 없다고 통보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슬람 지도자들은 연로한 아버지에게 백지에 강제로 서명하게 했습니다. 아들을 계속 지원하거나 다시 마을로 불러들일 경우, 온 가족을 마을에서 쫓아내겠다고 협박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에게 그만한 영향력과 권한이 충분히 있다고 위협했습니다. 아버지에게 일어난 일을 전해 들은 아니스 형제는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습니다. 이번 일로 그는 고향집과 완전히 단절되었을 뿐만 아니라, 연로하신 아버지까지 엄청난 중압감에 시달리며 온 가족이 커다란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더욱 우려스러운 점은 이 지역의 다른 성도들에게까지 위협이 가중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현지에서 들어온 소식에 따르면, 현재 다카에 거주하는 한 이슬람 지도자가 아니스 형제가 사는 지역 성도들의 명단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 따라 아니스 형제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의 다른 기독교인 가정들까지 신앙으로 인해 협박과 감시, 조사나 조직적인 압박을 받게 될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픈도어선교회 현지 사역자는 현장 상황을 전하며 긴급 기도를 요청했습니다. “상황이 대단히 심각합니다. 아니스 형제는 정든 집에서 쫓겨나듯 떠나야 했고, 가족들은 사방으로 흩어졌으며, 연로하신 아버지는 강제로 백지 서명해야 했습니다. 저희는 아니스 형제가 안전한 거처를 찾고 지혜로운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아니스 형제와 그의 가족에게 성도님들의 기도와 보호, 그리고 실질적인 지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현지 사역자의 권유로 아니스 형제는 현재 머무는 도시에 월셋집을 구하고 있습니다. 거처가 마련되면 아내와 아들을 다시 불러와 조금 더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함께 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오픈도어선교회는 이 힘겨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아니스 형제 가정과 기도 및 긴급 지원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아니스 형제와 그의 가족, 현장에서 도울 손길을 주고 있는 사역자들, 그리고 위험에 노출된 현지 성도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함께 기도해요 아니스 형제와 아내, 아들, 그리고 연로하신 부모님을 하나님의 손길로 안전하게 보호하여 주시고, 온 가족이 조속히 안전한 거처에서 다시 모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핍박 속에서도 아니스 형제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지켜주시고, 그가 겪는 시련이 오히려 다른 성도들에게 담대한 증언과 큰 격려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 주세요. 이 지역의 모든 성도 공동체를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더 이상의 위협과 공갈, 압박이 가해지지 않도록 하나님의 주권적인 손길로 막아주시길 기도해 주세요. 박해 받는 교회를 위한 후원 계좌 국민은행 029301-04-167093(한국오픈도어선교회) 정기 후원 신청 [바로 가기] — “주님을 부인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스도를 부인하기를 거부한 뒤 피신한 이슬람에서 개종한 신자 방글라데시 북부 지역에 사는 아니스(Anis, 가명) 형제는 이슬람에서 개종한 신자입니다. 약 10년 전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난 그는 오픈도어선교회 현지 사역자의 사역을 돕는 지역 전도자로 충성스럽게 섬겨왔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외아들, 그리고 연로하신 부모님과 함께 살아온 아니스 형제 가정은 신앙 때문에 오랜 세월 다양한 압박과 핍박을 견뎌내야 했습니다. 하지만 2026년 6월 10일 이후 상황이 더욱 급격히 악화하면서, 그는 정든 집을 떠나 가족과 헤어진 채 앞날을 기약할 수 없는 힘겨운 피신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상황은 현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아니스 형제의 집에 몰려와 그의 기독교 신앙을 문제 삼으며 시작되었습니다. 신변에 급박한 위협을 느낀 그는 즉시 마을을 벗어나 안전하게 머물 곳을 찾아 나섰습니다. 피신하기 직전, 아니스 형제는 현지 이슬람 지도자들이 소집한 모임에 호출되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지도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다시 이슬람으로 돌아오라며 강하게 압박하고 협박했습니다. 그러나 쏟아지는 위협 속에서도 아니스 형제는 주님을 끝까지 부인하지 않고 신앙을 지켜냈습니다. 아니스 형제는 당시 상황을 고백하며 이렇게 전했습니다. “저는 도저히 주님을 부인할 수 없었습니다. 신앙을 버리라고 강하게 압박했지만, 저를 구원하신 주님을 어떻게 외면할 수 있겠습니까. 마을에 계속 남아 있는 것이 위험하다는 걸 알았지만, 집과 사랑하는 가족을 뒤로하고 떠나는 마음은 참으로 찢어질 듯 아팠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당신의 날개 그늘 아래 우리 가족을 지켜주고 계심을 믿습니다. 열 살 된 제 아들 역시 어떤 폭풍에도 흔들리지 않는 신앙을 가지고 있죠. 그럼에도 아비 된 마음으로 이 힘든 시간에 가족 곁을 지키지 못해 마음이 참 많이 아픕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 지금 일어나는 모든 일을 보고 계시며, 이 어려운 때에도 우리 가족을 절대 잊지 않으셨음을 믿고 의지합니다.” 마을로 돌아갈 수 없게 된 아니스 형제는 현재 도시의 한 성도 집에서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간이 협소해 가족이 다 함께 머물 수 없어, 아내와 아들은 처가로 피신해 있는 상태입니다. 결국 온 가족이 흩어진 채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후 현지 이슬람 지도자들이 마을 모스크에 다시 모여 아니스 형제에게 어떤 조처를 할지 논의하면서 상황은 더 악화했습니다. 모임을 마친 이들은 아니스 형제의 아버지를 찾아가 그의 아들이 더 이상 이 마을에 살 수 없다고 통보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슬람 지도자들은 연로한 아버지에게 백지에 강제로 서명하게 했습니다. 아들을 계속 지원하거나 다시 마을로 불러들일 경우, 온 가족을 마을에서 쫓아내겠다고 협박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에게 그만한 영향력과 권한이 충분히 있다고 위협했습니다. 아버지에게 일어난 일을 전해 들은 아니스 형제는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습니다. 이번 일로 그는 고향집과 완전히 단절되었을 뿐만 아니라, 연로하신 아버지까지 엄청난 중압감에 시달리며 온 가족이 커다란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더욱 우려스러운 점은 이 지역의 다른 성도들에게까지 위협이 가중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현지에서 들어온 소식에 따르면, 현재 다카에 거주하는 한 이슬람 지도자가 아니스 형제가 사는 지역 성도들의 명단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 따라 아니스 형제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의 다른 기독교인 가정들까지 신앙으로 인해 협박과 감시, 조사나 조직적인 압박을 받게 될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픈도어선교회 현지 사역자는 현장 상황을 전하며 긴급 기도를 요청했습니다. “상황이 대단히 심각합니다. 아니스 형제는 정든 집에서 쫓겨나듯 떠나야 했고, 가족들은 사방으로 흩어졌으며, 연로하신 아버지는 강제로 백지 서명해야 했습니다. 저희는 아니스 형제가 안전한 거처를 찾고 지혜로운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아니스 형제와 그의 가족에게 성도님들의 기도와 보호, 그리고 실질적인 지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현지 사역자의 권유로 아니스 형제는 현재 머무는 도시에 월셋집을 구하고 있습니다. 거처가 마련되면 아내와 아들을 다시 불러와 조금 더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함께 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오픈도어선교회는 이 힘겨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아니스 형제 가정과 기도 및 긴급 지원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아니스 형제와 그의 가족, 현장에서 도울 손길을 주고 있는 사역자들, 그리고 위험에 노출된 현지 성도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 함께 기도해요
아니스 형제와 아내, 아들, 그리고 연로하신 부모님을 하나님의 손길로 안전하게 보호하여 주시고, 온 가족이 조속히 안전한 거처에서 다시 모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핍박 속에서도 아니스 형제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지켜주시고, 그가 겪는 시련이 오히려 다른 성도들에게 담대한 증언과 큰 격려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 주세요. 이 지역의 모든 성도 공동체를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더 이상의 위협과 공갈, 압박이 가해지지 않도록 하나님의 주권적인 손길로 막아주시길 기도해 주세요. — 박해 받는 교회를 위한 후원 계좌 국민은행 029301-04-167093(한국오픈도어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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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부인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스도를 부인하기를 거부한 뒤 피신한 이슬람에서 개종한 신자 방글라데시 북부 지역에 사는 아니스(Anis, 가명) 형제는 이슬람에서 개종한 신자입니다. 약 10년 전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난 그는 오픈도어선교회 현지 사역자의 사역을 돕는 지역 전도자로 충성스럽게 섬겨왔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외아들, 그리고 연로하신 부모님과 함께 살아온 아니스 형제 가정은 신앙 때문에 오랜 세월 다양한 압박과 핍박을 견뎌내야 했습니다. 하지만 2026년 6월 10일 이후 상황이 더욱 급격히 악화하면서, 그는 정든 집을 떠나 가족과 헤어진 채 앞날을 기약할 수 없는 힘겨운 피신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상황은 현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아니스 형제의 집에 몰려와 그의 기독교 신앙을 문제 삼으며 시작되었습니다. 신변에 급박한 위협을 느낀 그는 즉시 마을을 벗어나 안전하게 머물 곳을 찾아 나섰습니다. 피신하기 직전, 아니스 형제는 현지 이슬람 지도자들이 소집한 모임에 호출되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지도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다시 이슬람으로 돌아오라며 강하게 압박하고 협박했습니다. 그러나 쏟아지는 위협 속에서도 아니스 형제는 주님을 끝까지 부인하지 않고 신앙을 지켜냈습니다. 아니스 형제는 당시 상황을 고백하며 이렇게 전했습니다. “저는 도저히 주님을 부인할 수 없었습니다. 신앙을 버리라고 강하게 압박했지만, 저를 구원하신 주님을 어떻게 외면할 수 있겠습니까. 마을에 계속 남아 있는 것이 위험하다는 걸 알았지만, 집과 사랑하는 가족을 뒤로하고 떠나는 마음은 참으로 찢어질 듯 아팠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당신의 날개 그늘 아래 우리 가족을 지켜주고 계심을 믿습니다. 열 살 된 제 아들 역시 어떤 폭풍에도 흔들리지 않는 신앙을 가지고 있죠. 그럼에도 아비 된 마음으로 이 힘든 시간에 가족 곁을 지키지 못해 마음이 참 많이 아픕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 지금 일어나는 모든 일을 보고 계시며, 이 어려운 때에도 우리 가족을 절대 잊지 않으셨음을 믿고 의지합니다.” 마을로 돌아갈 수 없게 된 아니스 형제는 현재 도시의 한 성도 집에서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간이 협소해 가족이 다 함께 머물 수 없어, 아내와 아들은 처가로 피신해 있는 상태입니다. 결국 온 가족이 흩어진 채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후 현지 이슬람 지도자들이 마을 모스크에 다시 모여 아니스 형제에게 어떤 조처를 할지 논의하면서 상황은 더 악화했습니다. 모임을 마친 이들은 아니스 형제의 아버지를 찾아가 그의 아들이 더 이상 이 마을에 살 수 없다고 통보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슬람 지도자들은 연로한 아버지에게 백지에 강제로 서명하게 했습니다. 아들을 계속 지원하거나 다시 마을로 불러들일 경우, 온 가족을 마을에서 쫓아내겠다고 협박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에게 그만한 영향력과 권한이 충분히 있다고 위협했습니다. 아버지에게 일어난 일을 전해 들은 아니스 형제는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습니다. 이번 일로 그는 고향집과 완전히 단절되었을 뿐만 아니라, 연로하신 아버지까지 엄청난 중압감에 시달리며 온 가족이 커다란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더욱 우려스러운 점은 이 지역의 다른 성도들에게까지 위협이 가중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현지에서 들어온 소식에 따르면, 현재 다카에 거주하는 한 이슬람 지도자가 아니스 형제가 사는 지역 성도들의 명단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 따라 아니스 형제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의 다른 기독교인 가정들까지 신앙으로 인해 협박과 감시, 조사나 조직적인 압박을 받게 될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픈도어선교회 현지 사역자는 현장 상황을 전하며 긴급 기도를 요청했습니다. “상황이 대단히 심각합니다. 아니스 형제는 정든 집에서 쫓겨나듯 떠나야 했고, 가족들은 사방으로 흩어졌으며, 연로하신 아버지는 강제로 백지 서명해야 했습니다. 저희는 아니스 형제가 안전한 거처를 찾고 지혜로운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아니스 형제와 그의 가족에게 성도님들의 기도와 보호, 그리고 실질적인 지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현지 사역자의 권유로 아니스 형제는 현재 머무는 도시에 월셋집을 구하고 있습니다. 거처가 마련되면 아내와 아들을 다시 불러와 조금 더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함께 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오픈도어선교회는 이 힘겨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아니스 형제 가정과 기도 및 긴급 지원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아니스 형제와 그의 가족, 현장에서 도울 손길을 주고 있는 사역자들, 그리고 위험에 노출된 현지 성도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함께 기도해요
아니스 형제와 아내, 아들, 그리고 연로하신 부모님을 하나님의 손길로 안전하게 보호하여 주시고, 온 가족이 조속히 안전한 거처에서 다시 모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핍박 속에서도 아니스 형제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지켜주시고, 그가 겪는 시련이 오히려 다른 성도들에게 담대한 증언과 큰 격려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 주세요. 이 지역의 모든 성도 공동체를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더 이상의 위협과 공갈, 압박이 가해지지 않도록 하나님의 주권적인 손길로 막아주시길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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