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려주일의 참변, 눈물바다가 된 마을 #나이지리아 #어라이즈 아프리카
2026년 3월 29일 종려주일, 나이지리아 플래토주 조스(Jos North) 지역에서 정체 모를 괴한들이 거리에 있던 시민들을 향해 총기를 난사해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했습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번 습격은 일요일 저녁 8시쯤 앙완 루쿠바 마을에서 일어났습니다. 현지 소식통은 이 마을에 기독교인이 많이 살고 있으며, 사건이 터진 거리는 주민들이 자주 모여 시간을 보내던 명소였다고 전했습니다. 괴한들은 인파가 몰려 있던 어두운 거리를 향해 무차별 사격을 가했습니다. 사망자 중에는 기독교 신자가 아닌 주민들도 섞여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 수는 계속 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6~10명 정도로 보도되었으나, 현지 관계자는 마을로 돌아온 시신이 총 27구라고 확인해 주었습니다. 이 중 14명은 현장에서 숨졌고, 13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습니다. 플래토 주정부는 이번 “비극적인 사건”으로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48시간 동안 통행금지령을 내렸습니다. 부상자도 여럿 발생한 가운데, 통행금지는 3월 29일 밤부터 4월 1일까지 이어집니다. 케일럽 마나세 무트팡 주지사는 성명을 통해 “죄 없는 시민들을 향한 이 야만적이고 명분 없는 공격을 강력히 비판한다”며, “범인들을 반드시 잡아 법의 심판을 받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직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힌 단체는 없습니다. 현장에서는 계속해서 정보를 수집 중입니다. 배후 세력에 대해 여러 추측이 나오고 있지만, 정확한 사실이 확인될 때까지는 섣부른 판단을 내리지 않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민 자넷 팜 씨는 인터뷰에서 “이웃 주민이 종려주일 저녁 예배를 마치고 오던 길에 총을 맞아 숨졌다”며 비통한 심정을 전했습니다. 사건 지역 근처에 있는 조스 대학교(UNIJOS)는 이번 사태로 월요일과 화요일에 예정되었던 시험을 모두 연기했습니다. 함께 기도해요 보안이 강화되고 긴장감이 감도는 조스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위기 속에서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통행금지령이 내려진 상황에서도 조스 지역의 교회들이 안전한 방법을 찾아 이번 고난주간을 경건하게 보낼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신앙 때문에 박해와 폭력, 불확실한 미래를 마주한 성도들을 돌보는 목회자들에게 감당할 수 있는 마음의 힘과 상담을 위한 지혜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이 고난의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성경적인 모습으로 반응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정부 당국이 범인들을 끝까지 추적해 법의 심판을 받게 할 수 있는 수단과 확고한 의지를 갖도록 기도합니다. 박해 받는 교회를 위한 후원 계좌 국민은행 029301-04-167093(한국오픈도어선교회) — 2026년 3월 29일 종려주일, 나이지리아 플래토주 조스(Jos North) 지역에서 정체 모를 괴한들이 거리에 있던 시민들을 향해 총기를 난사해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했습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번 습격은 일요일 저녁 8시쯤 앙완 루쿠바 마을에서 일어났습니다. 현지 소식통은 이 마을에 기독교인이 많이 살고 있으며, 사건이 터진 거리는 주민들이 자주 모여 시간을 보내던 명소였다고 전했습니다. 괴한들은 인파가 몰려 있던 어두운 거리를 향해 무차별 사격을 가했습니다. 사망자 중에는 기독교 신자가 아닌 주민들도 섞여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 수는 계속 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6~10명 정도로 보도되었으나, 현지 관계자는 마을로 돌아온 시신이 총 27구라고 확인해 주었습니다. 이 중 14명은 현장에서 숨졌고, 13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습니다. 플래토 주정부는 이번 “비극적인 사건”으로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48시간 동안 통행금지령을 내렸습니다. 부상자도 여럿 발생한 가운데, 통행금지는 3월 29일 밤부터 4월 1일까지 이어집니다. 케일럽 마나세 무트팡 주지사는 성명을 통해 “죄 없는 시민들을 향한 이 야만적이고 명분 없는 공격을 강력히 비판한다”며, “범인들을 반드시 잡아 법의 심판을 받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직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힌 단체는 없습니다. 현장에서는 계속해서 정보를 수집 중입니다. 배후 세력에 대해 여러 추측이 나오고 있지만, 정확한 사실이 확인될 때까지는 섣부른 판단을 내리지 않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민 자넷 팜 씨는 인터뷰에서 “이웃 주민이 종려주일 저녁 예배를 마치고 오던 길에 총을 맞아 숨졌다”며 비통한 심정을 전했습니다. 사건 지역 근처에 있는 조스 대학교(UNIJOS)는 이번 사태로 월요일과 화요일에 예정되었던 시험을 모두 연기했습니다. 함께 기도해요
보안이 강화되고 긴장감이 감도는 조스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위기 속에서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통행금지령이 내려진 상황에서도 조스 지역의 교회들이 안전한 방법을 찾아 이번 고난주간을 경건하게 보낼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신앙 때문에 박해와 폭력, 불확실한 미래를 마주한 성도들을 돌보는 목회자들에게 감당할 수 있는 마음의 힘과 상담을 위한 지혜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이 고난의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성경적인 모습으로 반응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정부 당국이 범인들을 끝까지 추적해 법의 심판을 받게 할 수 있는 수단과 확고한 의지를 갖도록 기도합니다.
— 박해 받는 교회를 위한 후원 계좌 국민은행 029301-04-167093(한국오픈도어선교회)
2026년 3월 29일 종려주일, 나이지리아 플래토주 조스(Jos North) 지역에서 정체 모를 괴한들이 거리에 있던 시민들을 향해 총기를 난사해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했습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번 습격은 일요일 저녁 8시쯤 앙완 루쿠바 마을에서 일어났습니다. 현지 소식통은 이 마을에 기독교인이 많이 살고 있으며, 사건이 터진 거리는 주민들이 자주 모여 시간을 보내던 명소였다고 전했습니다. 괴한들은 인파가 몰려 있던 어두운 거리를 향해 무차별 사격을 가했습니다. 사망자 중에는 기독교 신자가 아닌 주민들도 섞여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 수는 계속 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6~10명 정도로 보도되었으나, 현지 관계자는 마을로 돌아온 시신이 총 27구라고 확인해 주었습니다. 이 중 14명은 현장에서 숨졌고, 13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습니다. 플래토 주정부는 이번 “비극적인 사건”으로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48시간 동안 통행금지령을 내렸습니다. 부상자도 여럿 발생한 가운데, 통행금지는 3월 29일 밤부터 4월 1일까지 이어집니다. 케일럽 마나세 무트팡 주지사는 성명을 통해 “죄 없는 시민들을 향한 이 야만적이고 명분 없는 공격을 강력히 비판한다”며, “범인들을 반드시 잡아 법의 심판을 받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직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힌 단체는 없습니다. 현장에서는 계속해서 정보를 수집 중입니다. 배후 세력에 대해 여러 추측이 나오고 있지만, 정확한 사실이 확인될 때까지는 섣부른 판단을 내리지 않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민 자넷 팜 씨는 인터뷰에서 “이웃 주민이 종려주일 저녁 예배를 마치고 오던 길에 총을 맞아 숨졌다”며 비통한 심정을 전했습니다. 사건 지역 근처에 있는 조스 대학교(UNIJOS)는 이번 사태로 월요일과 화요일에 예정되었던 시험을 모두 연기했습니다. 함께 기도해요
보안이 강화되고 긴장감이 감도는 조스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위기 속에서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통행금지령이 내려진 상황에서도 조스 지역의 교회들이 안전한 방법을 찾아 이번 고난주간을 경건하게 보낼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신앙 때문에 박해와 폭력, 불확실한 미래를 마주한 성도들을 돌보는 목회자들에게 감당할 수 있는 마음의 힘과 상담을 위한 지혜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이 고난의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성경적인 모습으로 반응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정부 당국이 범인들을 끝까지 추적해 법의 심판을 받게 할 수 있는 수단과 확고한 의지를 갖도록 기도합니다.
박해 받는 교회를 위한 후원 계좌 국민은행 029301-04-167093(한국오픈도어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