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무슬림 배경 아이들을 위한 지역 센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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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무슬림 배경 아이들을 위한 지역 센터들

방글라데시에는 수백 개의 무슬림 배경 신자들이 모이는 교회들이 있다. 하지만 그들은 합법적 교회들과 동일하게 보이지 않는다. 대부분은 가정에서 모이는 지하교회이다. 이러한 교회는 전국에 흩어져 있으나 서로 고립되어 있다.

그들은 자주 박해를 경험한다. 그들은 가능한 공공연하게 매일 무슬림 공동체와 갈등을 초래하지 않는 범위에서 자신들의 믿음 생활을 위해 싸우고 있다. 그들은 비밀스럽게 조용히 모이며 스스로 기독교 신자라는 사실을 모르게 감추고 있다.

무슬림 배경 신자인 부모 밑에서 자라는 아이들도 박해를 경험하고 있다. 그들은 교사와 친구들에게 잘못된 지식을 받기도 하며 때로 친구들에게 구타를 당하기도 한다. 그들은 협박을 당하고 자신들의 권리를 빼앗기며 평등한 처우의 기회를 상실하기도 한다.

무슬림 배경 신자들은 사회로부터 차별과 소외를 경험한다. 거부당하는 것이 어른들에게 힘든 것이지만, 어린이들에게는 더욱 힘든 일이다. 그들은 많은 의문점을 가지지만 해답이나 방법을 찾지 못한다. 그들은 함께 놀 친구가 없고 슬픔을 나눌 사람도 없다. 이러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믿음 안에 굳게 서는 것은 쉽지 않다.

이것은 12살 브리스티 아크서(Bristy Akther)의 현실이다.

“제가 사는 마을에서 저는 부모님과 형제자매들은 힘든 삶을 살았습니다. 사람들은 저희를 미워했고 저희 부모님을 박해했죠. 저의 아버지는 여러 차례 구타당했어요. 우리는 마을을 도망쳐야 했지만 갈 곳이 없었어요. 우리는 여러 밤을 잠도 자지 못하고 먹지도 못하고 길을 걸었어요. 돈도 없었고 쉴 곳도 없었지요.”

브리스티는 이야기를 하면서 흐르는 눈물을 닦았다. 12살에 불과한 삶으로 너무 많은 어려움과 상처를 겪은 것이다. 잠시 후 다시 말을 이어갔다.

“제 학교 친구들은 저를 위협하고 협박했어요. 그들은 침을 제게 침을 뱉기도 했어요. 제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제 옆자리에 앉지도 않았어요. 선생님은 저를 학대했어요. 학교생활은 어려웠고 매일의 삶은 혼란이었어요. 그때 저는 예수님이 누구인지도 잘 몰랐어요. 단지 제 부모님이 기독교인이라는 것만 알고 있었지요.”

무슬림 배경 신자들은 집에서 예배와 교제를 위해 모인다. 하지만 어린이들은 주일학교에 갈 수 없다. 이들 공동체에 아이들을 가르칠 사역자와 기독교 자료가 부족하다. 이들은 기독교 신앙에 대해서 배울 기회조차 없고 학교에서는 의무교육으로 이슬람을 가르치고 있다.

브리스티는 두려워했고 자신을 미워했으며 또한 나가서 노는 것과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꺼렸다. 하지만 이러한 일들은 2세대 기독교 자녀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다. 어린이들이 성경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어떻게 미래의 지도자와 목회자가 될 수 있겠는가? 무슬림 배경의 교회들의 미래는 어떻게 준비될 수 있겠는가?

이러한 문제의식으로 오픈도어는 지역 교회들과 협력하여, 박해 받는 어린이들을 돌보고 성경을 가르칠 여러 곳의 지역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브리스티와 그녀의 형제자매들은 어느 지역 센터에서 교육을 받으며 성경을 읽는 법도 배우고 있다. 그들은 다양한 활동과 운동에 참여한다.

“저는 이제 놀라운 삶을 가지게 되었어요. 매일 저는 공부하고 일하고 놀고 학교에 가고, 예배하고 기도하고, 많은 친구들하고 함께 식사도 해요. 어느 누구도 저희를 학대하지 않고 위협하지 않아요. 모두가 서로 사랑하고 있어요. 이곳에 오지 않았다면, 저는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을 거에요. 제 삶은 고난과 고생으로 가득했겠지요. 저는 예수님에 대해 더욱 많이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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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티는 또한 미래에 대한 꿈을 가지게 되었다.

“지금 저는 예수님이 저에 대한 계획을 갖고 계시다는 것을 알아요. 저는 이 지역 센터를 사랑해요. 저는 꿈을 찾았고 커서 의사가 되고 싶어요. 저는 시편 23편 1절을 사랑해요. 저는 많은 것이 필요하지만 하나님은 저를 위해 주실 거에요. 그는 우리의 아버지이고 구원자예요. 그는 신실하게 저를 지키고 저는 그를 전적으로 신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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