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씨앗: 멕시코에서 침묵을 깨는 여성들 #베아트리스

멕시코 중앙아메리카 선교 활동 여성 오컬트 제자훈련 조직범죄
희망의 씨앗: 멕시코에서 침묵을 깨는 여성들 #베아트리스

희망의 씨앗: 멕시코에서 침묵을 깨는 여성들 몇 년 전, 베아트리스(Beatriz)는 인생에서 가장 도전적인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멕시코의 “침묵의 원(Circle of Silence)” 지역으로 가서 선교사가 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한 것입니다. 현재 그녀는 박해 속에서도 하나님 안에서 진정한 정체성을 발견해 나가는 여성들을 제자화하고 있습니다. 베아트리스 * 가 느낀 첫 번째 공격은 물리적인 것이 아니라 영적인 것이었습니다 . “ 이곳에서의 첫 달 동안 저는 우울증에 빠졌습니다 .” 베아트리스는 회상합니다 . “ 집 밖으로 나가지 않았고 , 계속 눈물이 났지만 그 이유를 알 수 없었습니다 .” 그녀는 매일 위로를 구하며 기도했지만 , 답답함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 “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내 기도를 방해하는 것 같았어요 .” 그러던 어느 날 , 기도 중에 그녀는 소름 끼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 “ 사탄의 음성을 직접 들었습니다 . 그는 ‘ 이곳을 떠나라 ’ 고 말했죠 . 그런 경험은 처음이었어요 . 하나님께서 제가 영적 전쟁 중임을 깨닫게 하시려고 그 소리를 듣게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 몇 주 후 , 그녀의 남편 마르코스 * 도 같은 공격에 직면했습니다 . “ 어느 날 밤 , 총격전이 벌어졌습니다 .” 베아트리스가 말합니다 . “ 우리는 슈퍼마켓에 있었고 아이들과 함께 숨어야 했어요 . 바닥에 엎드려 있을 때 남편도 똑같은 음성을 들었습니다 . ‘ 이제 떠나겠느냐 ?’ 그리고 몇 초 후 , 고작 어린아이였던 우리 딸이 그 말을 똑같이 되풀이했습니다 . 그때 우리는 원수가 물러서지 않겠지만 , 우리 역시 물러서지 않을 것임을 알았습니다 .” 그들은 반대가 있는 곳에 목적이 있음을 확신하며 기도하고 저항하기 시작했습니다 . “ 원수는 우리가 여기 있는 것에 분노했지만 , 우리는 비용이 얼마가 들든 하나님께 순종하기로 했습니다 .” 베아트리스는 덧붙입니다 . 사탄은 멕시코의 이 지역에서 기독교의 존재를 지워버리고 싶어 했습니다 . 하지만 중앙 멕시코의 이른바 “ 침묵의 원 ” 이라 불리는 이곳에서 , 그 대가는 매우 클 수 있습니다 . 베아트리스와 그녀의 가족은 예수님을 따르고 전하는 과정에서 그 대가를 수없이 치러야 했습니다 . 위험한 부르심 십 대 시절부터 베아트리스는 부모님으로부터 배운 복음을 전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 그러나 그 소망이 멕시코에서 기독교인에게 가장 위험한 지역 중 하나로 자신을 인도할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 “ 침묵의 원은 우리나라에서 신자들에게 가장 힘든 곳 중 하나입니다 .” 그녀는 설명합니다 . “7 개의 주가 원 모양을 이루고 있어 그렇게 불리죠 . 또한 이곳에서는 예수님에 대해 공개적으로 말할 수 없기 때문에 ‘ 침묵의 원 ’ 이라고 불립니다 .” 이 지역에서 기독교인 비율은 약 2% 에 불과하며 , 대부분은 신앙을 숨기고 삽니다 .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은 사회적 거부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 “ 공공장소에서 기도하거나 예배할 수 없고 , 교회 건축은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 식당에서 식사 전 기도를 하는 것조차 위험에 처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위험에도 불구하고 베아트리스와 마르코스는 북부 멕시코의 집을 떠나 침묵의 원에서 선교사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들였습니다 . “ 부르심은 남편에게 먼저 임했습니다 . 나중에 남편이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나누었을 때 , 저는 확증을 구했습니다 .” 확증은 빠르게 찾아왔습니다 . “ 하나님은 ‘ 내가 주관하고 있다 . 너와 네 가족은 안전할 것이다 ’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저는 그분을 믿었습니다 .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다면 약속하신 것을 신실하게 이루실 것이기에 우리는 순종합니다 .” 하지만 결코 쉬운 길은 아니었습니다 . 예수님이 무릎 꿇려지는 곳 베아트리스는 침묵의 원에서의 첫 몇 주를 여전히 기억합니다 . 한 농부가 “ 예수의 얼굴 ” 이 있다고 주장하며 기적을 일으킨다고 믿는 땅콩에게 기도하는 것과 같은 현지의 미신을 보며 그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 하지만 그녀를 가장 괴롭게 한 것은 전통 축제 중에 목격한 장면이었습니다 . “ 사람들은 예수상을 가져다가 성모 마리아 앞에 절하게 했습니다 . 그들은 그녀가 ‘ 길이요 진리요 생명 ’ 이라고 말했습니다 . 제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 현지인들에게 이런 장면은 평범한 일입니다 . 하지만 기독교인들에게 이는 복음의 고통스러운 왜곡을 의미합니다 . 이곳 사람들은 수세기에 걸쳐 도입된 가톨릭의 요소와 고대 원주민 영성이 혼합된 혼합주의 신앙을 따릅니다 . 그러나 이는 전통적인 가톨릭과는 전혀 다릅니다 . 의식은 원주민의 관습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경을 읽는 것조차 허용되지 않습니다 . “( 현지 종교 지도자들은) 다른 사람이 성경을 읽으면 ( 글자 그대로) 미쳐버릴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 하지만 정작 지도자들은 성경에 근거하여 가르치지 않습니다 .” 베아트리스는 말합니다 . “ 그들에게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 이러한 혼합 신앙은 역사의 뿌리가 깊습니다 . 100 년 전 , 이 지역은 세속 정부에 맞서 가톨릭의 영향력을 지키려던 ‘ 크리스테로 전쟁 ’ 의 중심지였습니다 . 하지만 세월이 흐르며 신앙은 교리보다는 조상의 전통과 미신 , 그리고 성인 (Saints) 이나 과달루페 성모와 같은 명칭들만이 뒤섞인 형태로 변질되었습니다 . “ 오늘날 그 믿음을 버리는 것은 조상의 피를 배반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 마르코스는 말합니다 . “ 그래서 그들은 그 질서에 도전하는 누구든 박해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고 믿습니다 .” 여기에 중앙 멕시코 상당 부분을 장악한 마약 카르텔의 위협이 긴장을 더합니다 . “ 많은 카르텔 지도자들은 기독교인들을 반대합니다 . 복음을 만나면 죄악된 삶을 청산하게 되는데 , 이는 그들의 권력을 위협하기 때문입니다 .” 베아트리스와 마르코스는 이 실상을 알면서도 조용히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 박해가 이렇게 빨리 닥칠 줄은 꿈에도 모른 채 말입니다 . 처음엔 우울증이었고 , 그다음은 사탄의 속삭임이었습니다 . 그리고 곧 물리적인 공격이 시작되었습니다 . 노골적인 박해 이들의 신앙을 의심한 한 이웃이 키우던 반려동물들에게 독을 먹였습니다 . 두 살 된 딸이 실수로 그 독에 노출되어 죽을 뻔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 “ 우리 개가 중독된 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 개가 딸의 얼굴을 핥았고 아이는 아나필락시스 쇼크에 빠졌습니다 . 병원으로 달려가며 내내 기도했습니다 . 기적적으로 산소 탱크가 남아 있었습니다 .” 그날 베아트리스의 신앙은 더 깊어졌습니다 . “ 남편은 무너졌습니다 . 이곳에 온 게 실수였을지도 모른다고 말했죠 . 하지만 저는 성령님이 주시는 힘으로 남편을 보며 말했습니다 . ‘ 설령 우리 아기가 죽는다 해도 , 우리는 남을 거예요 . 하나님이 우리를 여기로 부르셨으니까요 .’” 몇 시간 후 , 딸은 위험한 고비를 넘겼습니다 . “ 신앙의 시험이었지만 , 하나님은 신실하셨습니다 .” 거부는 어디에나 따라다녔습니다 . 친구 , 직장 , 심지어 사역의 기회까지 잃었습니다 . 요양원에서 노인들을 위해 성경 이야기를 들려주었다는 이유만으로 쫓겨나기도 했습니다 . 침묵의 원에서 사역하려면 지혜와 용기가 필요합니다 . “ 여기서는 예수님을 언급하는 순간 박해가 시작됩니다 . 기도로 지혜롭게 움직여야 합니다 .” 마르코스는 설명합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 희망의 빛은 보였습니다 . 상처 입은 치유자 적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 베아트리스는 새로운 사역의 목적을 발견했습니다 . 자신의 이야기와 고통이 지역 사회에서 침묵하며 고통받는 다른 여성들에게 다가가는 문이 될 수 있음을 깨달은 것입니다 . “ 하나님은 나의 상처가 다른 이들에게 치유를 가져다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 부부는 아이들에게 읽기 , 쓰기 , 수학 , 음악 , 스포츠를 가르치는 작은 학교를 열었습니다 . 수업 시간 틈틈이 베아트리스의 사역이 꽃피기 시작했습니다 . “ 아이들을 데리러 오는 어머니들과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 어떻게 시작할지 몰랐지만 , 하나님은 우정을 쌓고 제 간증으로 그분의 사랑을 보여주라는 전략을 주셨습니다 .” 신뢰가 쌓인 후 , 베아트리스는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 조심스럽게 하나님의 임재를 녹여내어 간증을 전했습니다 . 그것이 그들의 마음을 열었습니다 .” 조용한 대화로 시작된 모임은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해 나가는 여성들의 교제로 성장했습니다 . 여성이 남성보다 가치 없게 여겨지는 이 지역에서 이는 꼭 필요한 메시지였습니다 . “ 이곳은 가부장적 권위주의가 뿌리 깊습니다 . 많은 여성이 자신을 무가치하고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낍니다 . 학대받거나 버려진 이들도 많습니다 . 자살도 흔합니다 .” 신앙과 우정을 통해 이들은 치유받고 새로운 희망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 “ 우리는 서로에게 솔직해졌고 , 고통을 나누었습니다 . 조금씩 하나님이 그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삶을 회복시키기 시작하셨습니다 .” 여성들의 작은 모임은 성경뿐만 아니라 존엄성 , 힘 , 리더십을 배우는 안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 여성의 가치가 지워지고 기독교인 여성이 더 큰 위험에 처하는 이곳에서 ,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된 여성들이 그리스도를 위해 일어서기 시작했습니다 . 여전히 위험은 상존합니다 . 어떤 이들은 비밀리에 모임에 참석하고 , 어떤 이들은 기독교에 대한 관심을 철저히 숨깁니다 . “ 한 여성은 ‘ 가족이 알면 나를 의절할 것 ’ 이라고 말했습니다 . 또 다른 여성은 자신의 변화된 모습 ( 욕설이나 싸움을 하지 않는 모습 ) 때문에 남편이 의심하고 화를 낸다고 했습니다 .” 위험에도 불구하고 그룹은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 “ 우리는 만나서 성경을 읽고 기도하며 서로를 격려합니다 . 하나님은 제 이야기가 그들을 치유하기 위한 것임을 보여주셨습니다 .” 하지만 이들의 모임은 원치 않는 감시를 받기도 합니다 . “ 어느 날 카르텔이 장악한 지역의 한 자매 집에서 모이는데 , 무장한 트럭 여러 대가 밖에 주차하더니 우리를 지켜보았습니다 .” 베아트리스는 회상합니다 . “ 처음엔 죽거나 납치될까 봐 겁이 났지만 , 하나님은 매번 우리를 보호해 주셨습니다 .” 더 이상 지워지지 않는 존재 2024 년 , 오픈도어는 베아트리스와 마르코스와 협력하기 시작했습니다 . 첫 단계는 박해 대비 훈련을 제공하여 , 그들이 신앙과 용기를 가지고 박해에 맞설 수 있는 실질적인 도구와 영적 격려를 주는 것이었습니다 . “ 이 자료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 새 신자들이 박해를 견디도록 무장시켜 줍니다 .” 훈련은 그들의 신앙뿐만 아니라 제자 양육 능력도 강화했습니다 . “ 여성들은 박해에 목적이 있으며 , 예수님도 박해를 받으셨고 , 어떤 일이 일어나도 우리의 상은 영원한 생명이라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 오픈도어는 또한 재정적 지원을 통해 여성들이 모이는 공간의 임대료와 시설 개선을 도왔습니다 . “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계속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그리스도를 전파해야 할 필요가 큰 이곳에 더 많은 일꾼이 필요합니다 .” 하나님의 은혜로 침묵의 원에서 기독교인 여성들은 더 이상 지워지지 않습니다 . 하나님은 베아트리스의 사역을 통해 이 용감한 자매들을 회복시키시고 예수님을 섬기도록 준비시키고 계십니다 . 침묵의 원에서 희망의 원으로 오늘날 베아트리스는 여성 그룹을 계속 이끌며 , 박해와 여성으로서의 삶이라는 일상의 도전을 함께 헤쳐 나가고 있습니다 . 그들은 존엄성을 회복하고 , 그리스도 안에서 정체성을 재확인하며 , 두려움 속에서도 자녀를 키울 힘을 얻고 있습니다 . 하나님이 고통을 희망으로 바꾸고 계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 “ 모든 모임이 승리입니다 . 우리가 강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붙드시기 때문입니다 .” 그녀는 미소 지으며 말합니다 . 침묵의 원에서 이 여성들의 신앙의 속삭임은 희망의 찬양이 되었습니다 . 닫힌 문 뒤에서 그들은 성경을 공부하고 기도하며 서로를 격려합니다 . 천천히 , 그러나 확실하게 그들은 이 땅에서 신앙의 여성이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 역사를 다시 쓰고 있습니다 . 가장 먼저 예수님을 영접한 한 여성은 이제 모임의 일부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 이는 이 지역 전체로 신앙이 퍼져나가고 있다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 미래에 대해 묻자 베아트리스는 미소 짓습니다 . “10 년 후에는 이곳에 더 많은 그리스도인이 생겨나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기를 바랍니다 . 신자들이 두려움 없이 살고 신앙을 공개적으로 지킬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그녀의 꿈은 곧 그녀의 가족과 자매들 , 그리고 숨겨진 교회들을 위한 기도입니다 . “ 하나님께서 문을 열어주시고 , 이 땅에 더 많은 일꾼을 보내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 두려움이 승리하지 않기를 , 그리고 언젠가 이 ‘ 침묵의 원 ’ 이 ‘ 희망의 원 ’ 이 되기를 기도해 주세요 .” 베아트리스의 마지막 부탁은 그녀가 이끄는 여성들을 위한 것입니다 . “ 그들이 주님이 부르시는 날까지 예수님께 신실하기를 기도합니다 . 성령 충만한 여성이 되어 이웃과 신앙을 나누고 , 교회가 절실히 필요한 이 마을에 든든한 교회의 기초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저녁이 되자 베아트리스와 여성들은 또 다른 모임을 준비합니다 . 멕시코 중앙의 어느 숨겨진 방에서 성경이 펼쳐지고 손이 맞잡아집니다 . 밖은 여전히 침묵이 흐르고 지역 사회의 거부도 여전하며 , 카르텔의 감시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 하지만 그 안에서 , 속삭임과 기도 속에 신앙은 자라나고 있습니다 . 위험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임재는 이곳에서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 베아트리스의 이야기는 사람이 정말로 당당해지고 힘을 얻는 비결은, 신앙을 통해 변화된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걸 다시 한번 일깨워 줍니다. 그녀와 그녀가 이끄는 여성들의 용기는 침묵 속에서도 여성이 생명을 말하고 , 공동체를 재건하며 , 나라의 미래를 형성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 기도 제목 베아트리스와 마르코스 , 그리고 그들의 가족을 위해 : 침묵의 원에서 사역하는 그들을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용기를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 모임의 여성들을 위해 : 박해와 사회적 압박 속에서도 예수님께 신실하며 신앙 안에서 성장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 이 지역의 숨겨진 교회들을 위해 : 신자들이 안전하고 대담하게 모여 신앙을 지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영적 , 육적 보호를 위해 : 적대적인 세력이 감시하는 위험한 지역에서 신체적 해를 입지 않고 영적 공격으로부터 승리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 “ 침묵의 원이 언젠가 희망의 원이라 불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 베아트리스의 요청 . 박해 받는 교회를 위한 후원 계좌 국민은행 029301-04-167093(한국오픈도어선교회) — 희망의 씨앗: 멕시코에서 침묵을 깨는 여성들 몇 년 전, 베아트리스(Beatriz)는 인생에서 가장 도전적인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멕시코의 “침묵의 원(Circle of Silence)” 지역으로 가서 선교사가 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한 것입니다. 현재 그녀는 박해 속에서도 하나님 안에서 진정한 정체성을 발견해 나가는 여성들을 제자화하고 있습니다.
— 베아트리스 * 가 느낀 첫 번째 공격은 물리적인 것이 아니라 영적인 것이었습니다 . “ 이곳에서의 첫 달 동안 저는 우울증에 빠졌습니다 .” 베아트리스는 회상합니다 . “ 집 밖으로 나가지 않았고 , 계속 눈물이 났지만 그 이유를 알 수 없었습니다 .” 그녀는 매일 위로를 구하며 기도했지만 , 답답함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 “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내 기도를 방해하는 것 같았어요 .” 그러던 어느 날 , 기도 중에 그녀는 소름 끼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 “ 사탄의 음성을 직접 들었습니다 . 그는 ‘ 이곳을 떠나라 ’ 고 말했죠 . 그런 경험은 처음이었어요 . 하나님께서 제가 영적 전쟁 중임을 깨닫게 하시려고 그 소리를 듣게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 몇 주 후 , 그녀의 남편 마르코스 * 도 같은 공격에 직면했습니다 . “ 어느 날 밤 , 총격전이 벌어졌습니다 .” 베아트리스가 말합니다 . “ 우리는 슈퍼마켓에 있었고 아이들과 함께 숨어야 했어요 . 바닥에 엎드려 있을 때 남편도 똑같은 음성을 들었습니다 . ‘ 이제 떠나겠느냐 ?’ 그리고 몇 초 후 , 고작 어린아이였던 우리 딸이 그 말을 똑같이 되풀이했습니다 . 그때 우리는 원수가 물러서지 않겠지만 , 우리 역시 물러서지 않을 것임을 알았습니다 .” 그들은 반대가 있는 곳에 목적이 있음을 확신하며 기도하고 저항하기 시작했습니다 . “ 원수는 우리가 여기 있는 것에 분노했지만 , 우리는 비용이 얼마가 들든 하나님께 순종하기로 했습니다 .” 베아트리스는 덧붙입니다 . 사탄은 멕시코의 이 지역에서 기독교의 존재를 지워버리고 싶어 했습니다 . 하지만 중앙 멕시코의 이른바 “ 침묵의 원 ” 이라 불리는 이곳에서 , 그 대가는 매우 클 수 있습니다 . 베아트리스와 그녀의 가족은 예수님을 따르고 전하는 과정에서 그 대가를 수없이 치러야 했습니다 . 위험한 부르심 십 대 시절부터 베아트리스는 부모님으로부터 배운 복음을 전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 그러나 그 소망이 멕시코에서 기독교인에게 가장 위험한 지역 중 하나로 자신을 인도할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 “ 침묵의 원은 우리나라에서 신자들에게 가장 힘든 곳 중 하나입니다 .” 그녀는 설명합니다 . “7 개의 주가 원 모양을 이루고 있어 그렇게 불리죠 . 또한 이곳에서는 예수님에 대해 공개적으로 말할 수 없기 때문에 ‘ 침묵의 원 ’ 이라고 불립니다 .” 이 지역에서 기독교인 비율은 약 2% 에 불과하며 , 대부분은 신앙을 숨기고 삽니다 .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은 사회적 거부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 “ 공공장소에서 기도하거나 예배할 수 없고 , 교회 건축은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 식당에서 식사 전 기도를 하는 것조차 위험에 처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위험에도 불구하고 베아트리스와 마르코스는 북부 멕시코의 집을 떠나 침묵의 원에서 선교사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들였습니다 . “ 부르심은 남편에게 먼저 임했습니다 . 나중에 남편이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나누었을 때 , 저는 확증을 구했습니다 .” 확증은 빠르게 찾아왔습니다 . “ 하나님은 ‘ 내가 주관하고 있다 . 너와 네 가족은 안전할 것이다 ’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저는 그분을 믿었습니다 .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다면 약속하신 것을 신실하게 이루실 것이기에 우리는 순종합니다 .” 하지만 결코 쉬운 길은 아니었습니다 . — 예수님이 무릎 꿇려지는 곳
베아트리스는 침묵의 원에서의 첫 몇 주를 여전히 기억합니다 . 한 농부가 “ 예수의 얼굴 ” 이 있다고 주장하며 기적을 일으킨다고 믿는 땅콩에게 기도하는 것과 같은 현지의 미신을 보며 그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 하지만 그녀를 가장 괴롭게 한 것은 전통 축제 중에 목격한 장면이었습니다 . “ 사람들은 예수상을 가져다가 성모 마리아 앞에 절하게 했습니다 . 그들은 그녀가 ‘ 길이요 진리요 생명 ’ 이라고 말했습니다 . 제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 현지인들에게 이런 장면은 평범한 일입니다 . 하지만 기독교인들에게 이는 복음의 고통스러운 왜곡을 의미합니다 . 이곳 사람들은 수세기에 걸쳐 도입된 가톨릭의 요소와 고대 원주민 영성이 혼합된 혼합주의 신앙을 따릅니다 . 그러나 이는 전통적인 가톨릭과는 전혀 다릅니다 . 의식은 원주민의 관습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경을 읽는 것조차 허용되지 않습니다 . “( 현지 종교 지도자들은) 다른 사람이 성경을 읽으면 ( 글자 그대로) 미쳐버릴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 하지만 정작 지도자들은 성경에 근거하여 가르치지 않습니다 .” 베아트리스는 말합니다 . “ 그들에게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 이러한 혼합 신앙은 역사의 뿌리가 깊습니다 . 100 년 전 , 이 지역은 세속 정부에 맞서 가톨릭의 영향력을 지키려던 ‘ 크리스테로 전쟁 ’ 의 중심지였습니다 . 하지만 세월이 흐르며 신앙은 교리보다는 조상의 전통과 미신 , 그리고 성인 (Saints) 이나 과달루페 성모와 같은 명칭들만이 뒤섞인 형태로 변질되었습니다 . “ 오늘날 그 믿음을 버리는 것은 조상의 피를 배반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 마르코스는 말합니다 . “ 그래서 그들은 그 질서에 도전하는 누구든 박해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고 믿습니다 .” 여기에 중앙 멕시코 상당 부분을 장악한 마약 카르텔의 위협이 긴장을 더합니다 . “ 많은 카르텔 지도자들은 기독교인들을 반대합니다 . 복음을 만나면 죄악된 삶을 청산하게 되는데 , 이는 그들의 권력을 위협하기 때문입니다 .” 베아트리스와 마르코스는 이 실상을 알면서도 조용히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 박해가 이렇게 빨리 닥칠 줄은 꿈에도 모른 채 말입니다 . 처음엔 우울증이었고 , 그다음은 사탄의 속삭임이었습니다 . 그리고 곧 물리적인 공격이 시작되었습니다 . 노골적인 박해 이들의 신앙을 의심한 한 이웃이 키우던 반려동물들에게 독을 먹였습니다 . 두 살 된 딸이 실수로 그 독에 노출되어 죽을 뻔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 “ 우리 개가 중독된 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 개가 딸의 얼굴을 핥았고 아이는 아나필락시스 쇼크에 빠졌습니다 . 병원으로 달려가며 내내 기도했습니다 . 기적적으로 산소 탱크가 남아 있었습니다 .” 그날 베아트리스의 신앙은 더 깊어졌습니다 . “ 남편은 무너졌습니다 . 이곳에 온 게 실수였을지도 모른다고 말했죠 . 하지만 저는 성령님이 주시는 힘으로 남편을 보며 말했습니다 . ‘ 설령 우리 아기가 죽는다 해도 , 우리는 남을 거예요 . 하나님이 우리를 여기로 부르셨으니까요 .’” 몇 시간 후 , 딸은 위험한 고비를 넘겼습니다 . “ 신앙의 시험이었지만 , 하나님은 신실하셨습니다 .” 거부는 어디에나 따라다녔습니다 . 친구 , 직장 , 심지어 사역의 기회까지 잃었습니다 . 요양원에서 노인들을 위해 성경 이야기를 들려주었다는 이유만으로 쫓겨나기도 했습니다 . 침묵의 원에서 사역하려면 지혜와 용기가 필요합니다 . “ 여기서는 예수님을 언급하는 순간 박해가 시작됩니다 . 기도로 지혜롭게 움직여야 합니다 .” 마르코스는 설명합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 희망의 빛은 보였습니다 . 상처 입은 치유자 적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 베아트리스는 새로운 사역의 목적을 발견했습니다 . 자신의 이야기와 고통이 지역 사회에서 침묵하며 고통받는 다른 여성들에게 다가가는 문이 될 수 있음을 깨달은 것입니다 . “ 하나님은 나의 상처가 다른 이들에게 치유를 가져다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 부부는 아이들에게 읽기 , 쓰기 , 수학 , 음악 , 스포츠를 가르치는 작은 학교를 열었습니다 . 수업 시간 틈틈이 베아트리스의 사역이 꽃피기 시작했습니다 . “ 아이들을 데리러 오는 어머니들과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 어떻게 시작할지 몰랐지만 , 하나님은 우정을 쌓고 제 간증으로 그분의 사랑을 보여주라는 전략을 주셨습니다 .” 신뢰가 쌓인 후 , 베아트리스는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 조심스럽게 하나님의 임재를 녹여내어 간증을 전했습니다 . 그것이 그들의 마음을 열었습니다 .” 조용한 대화로 시작된 모임은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해 나가는 여성들의 교제로 성장했습니다 . 여성이 남성보다 가치 없게 여겨지는 이 지역에서 이는 꼭 필요한 메시지였습니다 . “ 이곳은 가부장적 권위주의가 뿌리 깊습니다 . 많은 여성이 자신을 무가치하고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낍니다 . 학대받거나 버려진 이들도 많습니다 . 자살도 흔합니다 .” 신앙과 우정을 통해 이들은 치유받고 새로운 희망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 “ 우리는 서로에게 솔직해졌고 , 고통을 나누었습니다 . 조금씩 하나님이 그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삶을 회복시키기 시작하셨습니다 .” 여성들의 작은 모임은 성경뿐만 아니라 존엄성 , 힘 , 리더십을 배우는 안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 여성의 가치가 지워지고 기독교인 여성이 더 큰 위험에 처하는 이곳에서 ,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된 여성들이 그리스도를 위해 일어서기 시작했습니다 . 여전히 위험은 상존합니다 . 어떤 이들은 비밀리에 모임에 참석하고 , 어떤 이들은 기독교에 대한 관심을 철저히 숨깁니다 . “ 한 여성은 ‘ 가족이 알면 나를 의절할 것 ’ 이라고 말했습니다 . 또 다른 여성은 자신의 변화된 모습 ( 욕설이나 싸움을 하지 않는 모습 ) 때문에 남편이 의심하고 화를 낸다고 했습니다 .” 위험에도 불구하고 그룹은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 “ 우리는 만나서 성경을 읽고 기도하며 서로를 격려합니다 . 하나님은 제 이야기가 그들을 치유하기 위한 것임을 보여주셨습니다 .” 하지만 이들의 모임은 원치 않는 감시를 받기도 합니다 . “ 어느 날 카르텔이 장악한 지역의 한 자매 집에서 모이는데 , 무장한 트럭 여러 대가 밖에 주차하더니 우리를 지켜보았습니다 .” 베아트리스는 회상합니다 . “ 처음엔 죽거나 납치될까 봐 겁이 났지만 , 하나님은 매번 우리를 보호해 주셨습니다 .” —
더 이상 지워지지 않는 존재
2024 년 , 오픈도어는 베아트리스와 마르코스와 협력하기 시작했습니다 . 첫 단계는 박해 대비 훈련을 제공하여 , 그들이 신앙과 용기를 가지고 박해에 맞설 수 있는 실질적인 도구와 영적 격려를 주는 것이었습니다 . “ 이 자료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 새 신자들이 박해를 견디도록 무장시켜 줍니다 .” 훈련은 그들의 신앙뿐만 아니라 제자 양육 능력도 강화했습니다 . “ 여성들은 박해에 목적이 있으며 , 예수님도 박해를 받으셨고 , 어떤 일이 일어나도 우리의 상은 영원한 생명이라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 오픈도어는 또한 재정적 지원을 통해 여성들이 모이는 공간의 임대료와 시설 개선을 도왔습니다 . “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계속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그리스도를 전파해야 할 필요가 큰 이곳에 더 많은 일꾼이 필요합니다 .” 하나님의 은혜로 침묵의 원에서 기독교인 여성들은 더 이상 지워지지 않습니다 . 하나님은 베아트리스의 사역을 통해 이 용감한 자매들을 회복시키시고 예수님을 섬기도록 준비시키고 계십니다 . 침묵의 원에서 희망의 원으로 오늘날 베아트리스는 여성 그룹을 계속 이끌며 , 박해와 여성으로서의 삶이라는 일상의 도전을 함께 헤쳐 나가고 있습니다 . 그들은 존엄성을 회복하고 , 그리스도 안에서 정체성을 재확인하며 , 두려움 속에서도 자녀를 키울 힘을 얻고 있습니다 . 하나님이 고통을 희망으로 바꾸고 계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 “ 모든 모임이 승리입니다 . 우리가 강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붙드시기 때문입니다 .” 그녀는 미소 지으며 말합니다 . 침묵의 원에서 이 여성들의 신앙의 속삭임은 희망의 찬양이 되었습니다 . 닫힌 문 뒤에서 그들은 성경을 공부하고 기도하며 서로를 격려합니다 . 천천히 , 그러나 확실하게 그들은 이 땅에서 신앙의 여성이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 역사를 다시 쓰고 있습니다 . 가장 먼저 예수님을 영접한 한 여성은 이제 모임의 일부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 이는 이 지역 전체로 신앙이 퍼져나가고 있다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 미래에 대해 묻자 베아트리스는 미소 짓습니다 . “10 년 후에는 이곳에 더 많은 그리스도인이 생겨나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기를 바랍니다 . 신자들이 두려움 없이 살고 신앙을 공개적으로 지킬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그녀의 꿈은 곧 그녀의 가족과 자매들 , 그리고 숨겨진 교회들을 위한 기도입니다 . “ 하나님께서 문을 열어주시고 , 이 땅에 더 많은 일꾼을 보내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 두려움이 승리하지 않기를 , 그리고 언젠가 이 ‘ 침묵의 원 ’ 이 ‘ 희망의 원 ’ 이 되기를 기도해 주세요 .” 베아트리스의 마지막 부탁은 그녀가 이끄는 여성들을 위한 것입니다 . “ 그들이 주님이 부르시는 날까지 예수님께 신실하기를 기도합니다 . 성령 충만한 여성이 되어 이웃과 신앙을 나누고 , 교회가 절실히 필요한 이 마을에 든든한 교회의 기초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저녁이 되자 베아트리스와 여성들은 또 다른 모임을 준비합니다 . 멕시코 중앙의 어느 숨겨진 방에서 성경이 펼쳐지고 손이 맞잡아집니다 . 밖은 여전히 침묵이 흐르고 지역 사회의 거부도 여전하며 , 카르텔의 감시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 하지만 그 안에서 , 속삭임과 기도 속에 신앙은 자라나고 있습니다 . 위험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임재는 이곳에서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 베아트리스의 이야기는 사람이 정말로 당당해지고 힘을 얻는 비결은, 신앙을 통해 변화된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걸 다시 한번 일깨워 줍니다. 그녀와 그녀가 이끄는 여성들의 용기는 침묵 속에서도 여성이 생명을 말하고 , 공동체를 재건하며 , 나라의 미래를 형성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 — 기도 제목 베아트리스와 마르코스 , 그리고 그들의 가족을 위해 : 침묵의 원에서 사역하는 그들을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용기를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
모임의 여성들을 위해 : 박해와 사회적 압박 속에서도 예수님께 신실하며 신앙 안에서 성장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
이 지역의 숨겨진 교회들을 위해 : 신자들이 안전하고 대담하게 모여 신앙을 지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영적 , 육적 보호를 위해 : 적대적인 세력이 감시하는 위험한 지역에서 신체적 해를 입지 않고 영적 공격으로부터 승리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
“ 침묵의 원이 언젠가 희망의 원이라 불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 베아트리스의 요청 . — 박해 받는 교회를 위한 후원 계좌 국민은행 029301-04-167093(한국오픈도어선교회)

희망의 씨앗: 멕시코에서 침묵을 깨는 여성들 몇 년 전, 베아트리스(Beatriz)는 인생에서 가장 도전적인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멕시코의 “침묵의 원(Circle of Silence)” 지역으로 가서 선교사가 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한 것입니다. 현재 그녀는 박해 속에서도 하나님 안에서 진정한 정체성을 발견해 나가는 여성들을 제자화하고 있습니다.

베아트리스 * 가 느낀 첫 번째 공격은 물리적인 것이 아니라 영적인 것이었습니다 . “ 이곳에서의 첫 달 동안 저는 우울증에 빠졌습니다 .” 베아트리스는 회상합니다 . “ 집 밖으로 나가지 않았고 , 계속 눈물이 났지만 그 이유를 알 수 없었습니다 .” 그녀는 매일 위로를 구하며 기도했지만 , 답답함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 “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내 기도를 방해하는 것 같았어요 .” 그러던 어느 날 , 기도 중에 그녀는 소름 끼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 “ 사탄의 음성을 직접 들었습니다 . 그는 ‘ 이곳을 떠나라 ’ 고 말했죠 . 그런 경험은 처음이었어요 . 하나님께서 제가 영적 전쟁 중임을 깨닫게 하시려고 그 소리를 듣게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 몇 주 후 , 그녀의 남편 마르코스 * 도 같은 공격에 직면했습니다 . “ 어느 날 밤 , 총격전이 벌어졌습니다 .” 베아트리스가 말합니다 . “ 우리는 슈퍼마켓에 있었고 아이들과 함께 숨어야 했어요 . 바닥에 엎드려 있을 때 남편도 똑같은 음성을 들었습니다 . ‘ 이제 떠나겠느냐 ?’ 그리고 몇 초 후 , 고작 어린아이였던 우리 딸이 그 말을 똑같이 되풀이했습니다 . 그때 우리는 원수가 물러서지 않겠지만 , 우리 역시 물러서지 않을 것임을 알았습니다 .” 그들은 반대가 있는 곳에 목적이 있음을 확신하며 기도하고 저항하기 시작했습니다 . “ 원수는 우리가 여기 있는 것에 분노했지만 , 우리는 비용이 얼마가 들든 하나님께 순종하기로 했습니다 .” 베아트리스는 덧붙입니다 . 사탄은 멕시코의 이 지역에서 기독교의 존재를 지워버리고 싶어 했습니다 . 하지만 중앙 멕시코의 이른바 “ 침묵의 원 ” 이라 불리는 이곳에서 , 그 대가는 매우 클 수 있습니다 . 베아트리스와 그녀의 가족은 예수님을 따르고 전하는 과정에서 그 대가를 수없이 치러야 했습니다 . 위험한 부르심 십 대 시절부터 베아트리스는 부모님으로부터 배운 복음을 전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 그러나 그 소망이 멕시코에서 기독교인에게 가장 위험한 지역 중 하나로 자신을 인도할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 “ 침묵의 원은 우리나라에서 신자들에게 가장 힘든 곳 중 하나입니다 .” 그녀는 설명합니다 . “7 개의 주가 원 모양을 이루고 있어 그렇게 불리죠 . 또한 이곳에서는 예수님에 대해 공개적으로 말할 수 없기 때문에 ‘ 침묵의 원 ’ 이라고 불립니다 .” 이 지역에서 기독교인 비율은 약 2% 에 불과하며 , 대부분은 신앙을 숨기고 삽니다 .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은 사회적 거부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 “ 공공장소에서 기도하거나 예배할 수 없고 , 교회 건축은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 식당에서 식사 전 기도를 하는 것조차 위험에 처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위험에도 불구하고 베아트리스와 마르코스는 북부 멕시코의 집을 떠나 침묵의 원에서 선교사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들였습니다 . “ 부르심은 남편에게 먼저 임했습니다 . 나중에 남편이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나누었을 때 , 저는 확증을 구했습니다 .” 확증은 빠르게 찾아왔습니다 . “ 하나님은 ‘ 내가 주관하고 있다 . 너와 네 가족은 안전할 것이다 ’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저는 그분을 믿었습니다 .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다면 약속하신 것을 신실하게 이루실 것이기에 우리는 순종합니다 .” 하지만 결코 쉬운 길은 아니었습니다 .

예수님이 무릎 꿇려지는 곳
베아트리스는 침묵의 원에서의 첫 몇 주를 여전히 기억합니다 . 한 농부가 “ 예수의 얼굴 ” 이 있다고 주장하며 기적을 일으킨다고 믿는 땅콩에게 기도하는 것과 같은 현지의 미신을 보며 그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 하지만 그녀를 가장 괴롭게 한 것은 전통 축제 중에 목격한 장면이었습니다 . “ 사람들은 예수상을 가져다가 성모 마리아 앞에 절하게 했습니다 . 그들은 그녀가 ‘ 길이요 진리요 생명 ’ 이라고 말했습니다 . 제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 현지인들에게 이런 장면은 평범한 일입니다 . 하지만 기독교인들에게 이는 복음의 고통스러운 왜곡을 의미합니다 . 이곳 사람들은 수세기에 걸쳐 도입된 가톨릭의 요소와 고대 원주민 영성이 혼합된 혼합주의 신앙을 따릅니다 . 그러나 이는 전통적인 가톨릭과는 전혀 다릅니다 . 의식은 원주민의 관습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경을 읽는 것조차 허용되지 않습니다 . “( 현지 종교 지도자들은) 다른 사람이 성경을 읽으면 ( 글자 그대로) 미쳐버릴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 하지만 정작 지도자들은 성경에 근거하여 가르치지 않습니다 .” 베아트리스는 말합니다 . “ 그들에게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 이러한 혼합 신앙은 역사의 뿌리가 깊습니다 . 100 년 전 , 이 지역은 세속 정부에 맞서 가톨릭의 영향력을 지키려던 ‘ 크리스테로 전쟁 ’ 의 중심지였습니다 . 하지만 세월이 흐르며 신앙은 교리보다는 조상의 전통과 미신 , 그리고 성인 (Saints) 이나 과달루페 성모와 같은 명칭들만이 뒤섞인 형태로 변질되었습니다 . “ 오늘날 그 믿음을 버리는 것은 조상의 피를 배반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 마르코스는 말합니다 . “ 그래서 그들은 그 질서에 도전하는 누구든 박해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고 믿습니다 .” 여기에 중앙 멕시코 상당 부분을 장악한 마약 카르텔의 위협이 긴장을 더합니다 . “ 많은 카르텔 지도자들은 기독교인들을 반대합니다 . 복음을 만나면 죄악된 삶을 청산하게 되는데 , 이는 그들의 권력을 위협하기 때문입니다 .” 베아트리스와 마르코스는 이 실상을 알면서도 조용히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 박해가 이렇게 빨리 닥칠 줄은 꿈에도 모른 채 말입니다 . 처음엔 우울증이었고 , 그다음은 사탄의 속삭임이었습니다 . 그리고 곧 물리적인 공격이 시작되었습니다 . 노골적인 박해 이들의 신앙을 의심한 한 이웃이 키우던 반려동물들에게 독을 먹였습니다 . 두 살 된 딸이 실수로 그 독에 노출되어 죽을 뻔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 “ 우리 개가 중독된 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 개가 딸의 얼굴을 핥았고 아이는 아나필락시스 쇼크에 빠졌습니다 . 병원으로 달려가며 내내 기도했습니다 . 기적적으로 산소 탱크가 남아 있었습니다 .” 그날 베아트리스의 신앙은 더 깊어졌습니다 . “ 남편은 무너졌습니다 . 이곳에 온 게 실수였을지도 모른다고 말했죠 . 하지만 저는 성령님이 주시는 힘으로 남편을 보며 말했습니다 . ‘ 설령 우리 아기가 죽는다 해도 , 우리는 남을 거예요 . 하나님이 우리를 여기로 부르셨으니까요 .’” 몇 시간 후 , 딸은 위험한 고비를 넘겼습니다 . “ 신앙의 시험이었지만 , 하나님은 신실하셨습니다 .” 거부는 어디에나 따라다녔습니다 . 친구 , 직장 , 심지어 사역의 기회까지 잃었습니다 . 요양원에서 노인들을 위해 성경 이야기를 들려주었다는 이유만으로 쫓겨나기도 했습니다 . 침묵의 원에서 사역하려면 지혜와 용기가 필요합니다 . “ 여기서는 예수님을 언급하는 순간 박해가 시작됩니다 . 기도로 지혜롭게 움직여야 합니다 .” 마르코스는 설명합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 희망의 빛은 보였습니다 . 상처 입은 치유자 적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 베아트리스는 새로운 사역의 목적을 발견했습니다 . 자신의 이야기와 고통이 지역 사회에서 침묵하며 고통받는 다른 여성들에게 다가가는 문이 될 수 있음을 깨달은 것입니다 . “ 하나님은 나의 상처가 다른 이들에게 치유를 가져다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 부부는 아이들에게 읽기 , 쓰기 , 수학 , 음악 , 스포츠를 가르치는 작은 학교를 열었습니다 . 수업 시간 틈틈이 베아트리스의 사역이 꽃피기 시작했습니다 . “ 아이들을 데리러 오는 어머니들과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 어떻게 시작할지 몰랐지만 , 하나님은 우정을 쌓고 제 간증으로 그분의 사랑을 보여주라는 전략을 주셨습니다 .” 신뢰가 쌓인 후 , 베아트리스는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 조심스럽게 하나님의 임재를 녹여내어 간증을 전했습니다 . 그것이 그들의 마음을 열었습니다 .” 조용한 대화로 시작된 모임은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해 나가는 여성들의 교제로 성장했습니다 . 여성이 남성보다 가치 없게 여겨지는 이 지역에서 이는 꼭 필요한 메시지였습니다 . “ 이곳은 가부장적 권위주의가 뿌리 깊습니다 . 많은 여성이 자신을 무가치하고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낍니다 . 학대받거나 버려진 이들도 많습니다 . 자살도 흔합니다 .” 신앙과 우정을 통해 이들은 치유받고 새로운 희망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 “ 우리는 서로에게 솔직해졌고 , 고통을 나누었습니다 . 조금씩 하나님이 그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삶을 회복시키기 시작하셨습니다 .” 여성들의 작은 모임은 성경뿐만 아니라 존엄성 , 힘 , 리더십을 배우는 안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 여성의 가치가 지워지고 기독교인 여성이 더 큰 위험에 처하는 이곳에서 ,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된 여성들이 그리스도를 위해 일어서기 시작했습니다 . 여전히 위험은 상존합니다 . 어떤 이들은 비밀리에 모임에 참석하고 , 어떤 이들은 기독교에 대한 관심을 철저히 숨깁니다 . “ 한 여성은 ‘ 가족이 알면 나를 의절할 것 ’ 이라고 말했습니다 . 또 다른 여성은 자신의 변화된 모습 ( 욕설이나 싸움을 하지 않는 모습 ) 때문에 남편이 의심하고 화를 낸다고 했습니다 .” 위험에도 불구하고 그룹은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 “ 우리는 만나서 성경을 읽고 기도하며 서로를 격려합니다 . 하나님은 제 이야기가 그들을 치유하기 위한 것임을 보여주셨습니다 .” 하지만 이들의 모임은 원치 않는 감시를 받기도 합니다 . “ 어느 날 카르텔이 장악한 지역의 한 자매 집에서 모이는데 , 무장한 트럭 여러 대가 밖에 주차하더니 우리를 지켜보았습니다 .” 베아트리스는 회상합니다 . “ 처음엔 죽거나 납치될까 봐 겁이 났지만 , 하나님은 매번 우리를 보호해 주셨습니다 .”


더 이상 지워지지 않는 존재
2024 년 , 오픈도어는 베아트리스와 마르코스와 협력하기 시작했습니다 . 첫 단계는 박해 대비 훈련을 제공하여 , 그들이 신앙과 용기를 가지고 박해에 맞설 수 있는 실질적인 도구와 영적 격려를 주는 것이었습니다 . “ 이 자료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 새 신자들이 박해를 견디도록 무장시켜 줍니다 .” 훈련은 그들의 신앙뿐만 아니라 제자 양육 능력도 강화했습니다 . “ 여성들은 박해에 목적이 있으며 , 예수님도 박해를 받으셨고 , 어떤 일이 일어나도 우리의 상은 영원한 생명이라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 오픈도어는 또한 재정적 지원을 통해 여성들이 모이는 공간의 임대료와 시설 개선을 도왔습니다 . “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계속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그리스도를 전파해야 할 필요가 큰 이곳에 더 많은 일꾼이 필요합니다 .” 하나님의 은혜로 침묵의 원에서 기독교인 여성들은 더 이상 지워지지 않습니다 . 하나님은 베아트리스의 사역을 통해 이 용감한 자매들을 회복시키시고 예수님을 섬기도록 준비시키고 계십니다 . 침묵의 원에서 희망의 원으로 오늘날 베아트리스는 여성 그룹을 계속 이끌며 , 박해와 여성으로서의 삶이라는 일상의 도전을 함께 헤쳐 나가고 있습니다 . 그들은 존엄성을 회복하고 , 그리스도 안에서 정체성을 재확인하며 , 두려움 속에서도 자녀를 키울 힘을 얻고 있습니다 . 하나님이 고통을 희망으로 바꾸고 계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 “ 모든 모임이 승리입니다 . 우리가 강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붙드시기 때문입니다 .” 그녀는 미소 지으며 말합니다 . 침묵의 원에서 이 여성들의 신앙의 속삭임은 희망의 찬양이 되었습니다 . 닫힌 문 뒤에서 그들은 성경을 공부하고 기도하며 서로를 격려합니다 . 천천히 , 그러나 확실하게 그들은 이 땅에서 신앙의 여성이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 역사를 다시 쓰고 있습니다 . 가장 먼저 예수님을 영접한 한 여성은 이제 모임의 일부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 이는 이 지역 전체로 신앙이 퍼져나가고 있다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 미래에 대해 묻자 베아트리스는 미소 짓습니다 . “10 년 후에는 이곳에 더 많은 그리스도인이 생겨나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기를 바랍니다 . 신자들이 두려움 없이 살고 신앙을 공개적으로 지킬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그녀의 꿈은 곧 그녀의 가족과 자매들 , 그리고 숨겨진 교회들을 위한 기도입니다 . “ 하나님께서 문을 열어주시고 , 이 땅에 더 많은 일꾼을 보내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 두려움이 승리하지 않기를 , 그리고 언젠가 이 ‘ 침묵의 원 ’ 이 ‘ 희망의 원 ’ 이 되기를 기도해 주세요 .” 베아트리스의 마지막 부탁은 그녀가 이끄는 여성들을 위한 것입니다 . “ 그들이 주님이 부르시는 날까지 예수님께 신실하기를 기도합니다 . 성령 충만한 여성이 되어 이웃과 신앙을 나누고 , 교회가 절실히 필요한 이 마을에 든든한 교회의 기초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저녁이 되자 베아트리스와 여성들은 또 다른 모임을 준비합니다 . 멕시코 중앙의 어느 숨겨진 방에서 성경이 펼쳐지고 손이 맞잡아집니다 . 밖은 여전히 침묵이 흐르고 지역 사회의 거부도 여전하며 , 카르텔의 감시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 하지만 그 안에서 , 속삭임과 기도 속에 신앙은 자라나고 있습니다 . 위험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임재는 이곳에서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 베아트리스의 이야기는 사람이 정말로 당당해지고 힘을 얻는 비결은, 신앙을 통해 변화된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걸 다시 한번 일깨워 줍니다. 그녀와 그녀가 이끄는 여성들의 용기는 침묵 속에서도 여성이 생명을 말하고 , 공동체를 재건하며 , 나라의 미래를 형성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

기도 제목 베아트리스와 마르코스 , 그리고 그들의 가족을 위해 : 침묵의 원에서 사역하는 그들을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용기를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
모임의 여성들을 위해 : 박해와 사회적 압박 속에서도 예수님께 신실하며 신앙 안에서 성장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
이 지역의 숨겨진 교회들을 위해 : 신자들이 안전하고 대담하게 모여 신앙을 지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영적 , 육적 보호를 위해 : 적대적인 세력이 감시하는 위험한 지역에서 신체적 해를 입지 않고 영적 공격으로부터 승리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
“ 침묵의 원이 언젠가 희망의 원이라 불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 베아트리스의 요청 .

박해 받는 교회를 위한 후원 계좌 국민은행 029301-04-167093(한국오픈도어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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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멕시코 조직 범죄로 인해 박해받고 있는 목사님들 / #멕시코

월간 오픈도어 소식지/기도월력 2022년 8월호

27.06.2018

박해소식지_7월호(멕시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