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망인과 고아의 슬픔 무슬림 풀라니족에 의한 슬픔
남겨진 미망인과 고아의 복잡한 슬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건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살후2:16,17)
8월15일 화요일 나이지리아의 무슬림 풀라니족(Fulani) 남성들이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카노(Kano)주의 투둔 와다(Tudun Wada)의 투쿠(Tuku) 마을을 습격했다. 그들은 62세의 바바케일 단칼리(Baba Kale Dankali)와 20세인 그의 아들 마이카 케일(Micah Kale)을 죽였다. 오픈도어는 그러한 비극이 있은 직후 사별을 당한 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곧바로 현장을 방문하였다.
바로후원하기바바케일과 마이카는 악한 사람들에 의해 아무 이유 없이 살해되었다. 54세에 과부가 된 마마아이샤단칼리(Mama Aisha Dankali)는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며 이렇게 말했다. “지금 저는 미망인으로서 엄청난 고통을 감내해야만 해요.”
그녀가 바바케일 단칼리와 결혼했을 때 그녀는 무신론자였고 남편은 아프리카 토속 종교를 믿고 있었다. 부부의 종교가 서로 다른 것은 안정된 결혼 생활을 하는데 전혀 지장을 주지 않았다. 그들은 7명의 아이를 낳았고 부부는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여기 시골마을에 정착했고 이윽고 바바케일은 마을에서 큰 농장을 경영하는 사람 중 한사람이 되었다. 생활수준은 대체로 좋았다. 하지만 결혼생활이 어느덧 흘러가고 바바케일은 이웃마을에 살고 있는 아미나(Amina)라는 젊은 여성에게 마음을 두기 시작했다. 그녀는 아름다웠고 그는 그녀를 원했다. 그가 그녀를 두 번째 부인으로 선택할 때 사람들은 마마 아이샤가 눈 하나 깜짝할 거라고도 생각하지 않았다. 왜냐면 이것은 아프리카에서는 흔히 있는 관습이기 때문이다.
전통에 따라 아이샤는 젊고 아름다운 새 부인에게 방을 내어주어야 했고 아미나는 4명의 아이를 낳게 되었다. 정상적으로 보이는 생활 속에 삶의 고통과 라이벌의식과 복잡한 감정들이 시작된 것이다.
3년 전 바바케일은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정확히 어떻게 그의 개종이 이루어졌는지는 모르지만 아이샤도 남편을 따라 곧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진리를 받아들인 그들에게 갑자기 일부다처의 삶이 더욱 큰 문제로 다가왔다.
이 가정이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시작하려 할 때쯤 비극은 일어났다.
8월15일 바바케일은 집밖에 앉아서 신선한 공기를 즐기고 있었다. “ 저녁9시쯤 남편은 집근처에서 발자국 소리가 들리는 것을 들었어요. 그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려고 전등 스위치를 켜자 침입자들은 그를 쏘았습니다. 남편은 총 한방에 숨졌습니다. 나의 첫째 아들 마이카도 도움을 요청하며 아버지의 시체를 붙들고 큰소리로 울기 시작했는데 결국 그들은 나의 큰아들마저 죽였습니다.”
“남은 우리가족은 밖에서 더 이상 소리가 들리지 않을 때까지 방안에서 숨죽여 숨어있었습니다. 결국 아미나와 내가 아이들을 데리고 집 밖에 나와 보니 두 명 다 죽어있었어요. 두 명의 식구를 한 번에 잃게 된 것이죠.”
“제가 견뎌내기에는 너무 큰 슬픔처럼 느껴졌습니다. 다음날 아침 이웃들이 왔어요.
우리는 장례예배를 드리고 목사님께서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신 후 남편과 아들을 장사했습니다.”
“풀라니 족은 곡물을 훔쳐가려고 우리 집에 침입했던 겁니다. 여태껏 나쁜 짓을 저지르는 그들이 한번 도 당국에 체포된 적이 없습니다. 아미나와 나 사이에는 돌볼 10명의 아이들이 있어요. 저는 제 자신에게 계속 묻습니다. ‘어디서 나는 이 아이들을 먹일 음식과 돈을 구하지?’ 하지만 제 자신에게 확신이 드는 한 가지는 하나님께서 결코 나를 버리지 않으실 거란 겁니다. ”
오픈도어는 주님께서 지속적인 위로와 격려와 희망을 주실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이 계속 농장을 운영해서 삶을 꾸려나가도록 도와달라고 함께 기도했다 “기도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축복이 있으시길 바래요! 주님께서 지속적으로 저에게 공급하심을 통해 자녀를 잘 양육하도록 앞으로도 계속 우리가족을 위해 기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