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란의 아픔, 이란의 희망
이란의 아픔, 이란의 희망 미국과 이란 사이에 갈등이 깊어지면서 그 피해가 이란 주민들에게 그대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공습이 계속되면서 전쟁이 더 커질지도 모른다는 공포가 팽배해지고 있습니다. 이미 물가가 크게 오른 상황에서 원유 가격이 치솟고 경제가 흔들리다 보니, 주민들은 식량과 연료, 의약품 부족으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는 실정입니다. 언제 또 폭격이 떨어질지 몰라 불안에 떠는 가정이 늘어났고, 주요 시설들이 파괴되면서 전기와 깨끗한 물, 의료 서비스마저 제대로 이용하기 힘듭니다. 가게들은 문을 닫았고 일자리를 잃은 사람도 수두룩합니다. 집을 잃고 쫓기듯 떠난 이들만 수천 명에 달합니다. 수백만 이란 사람들에게 이번 사태는 단순한 군사적 충돌을 넘어, 앞날을 기약할 수 없는 생계의 위협이자 참담한 인도적 위기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란 남부에 사는 신실한 그리스도인 나오미(Naomi) 자매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가 한창이던 때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당시 자신을 잡으러 왔던 정보국 요원이 마스크를 쓰고 있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고 합니다. “코로나 시국이라 정보국 요원들이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기 딱 좋았죠. 하지만 마스크를 벗었을 때 본 그 사람 얼굴이 지금도 똑똑히 기억나요.” 구치소에 갇혀 있던 때를 떠올리며 나오미 자매가 전한 이야기입니다. “갇혀 있는 동안 계속 웃음을 잃지 않았던 죄수는 저 하나뿐이었어요. ” 그 평안과 기쁨이 취조관을 되려 답답하게 만들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제가 왜 그렇게 평안하고 기뻐하는지 이해를 못 하더라고요. 그래서 일부러 저한테 이슬람 기도문을 계속 외우게 시키면서 괴롭혔죠.” 얼마 전 나오미 자매는 그 취조관이 최근 일어난 전쟁 중에 목숨을 잃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함께 갇혀 있던 감방 동기한테 연락이 왔는데, 공습 때 그 요원이 죽었다고 하더군요.” 남편과 함께 친척 장례식에 참석했던 나오미 자매는 전쟁으로 목숨을 잃은 이들이 묻힌 묘역에 들르고 싶다고 남편에게 부탁했습니다. “남편한테 이야기했죠. ‘여보, 저쪽으로 가봐요. 나를 조사했던 그 사람 묘가 어디 있는지 가보고 싶어요.'” “하나님의 은혜로 나를 박해했던 그 사람을 용서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다 용서했어요. 그 순간 제 마음속에 든 단 하나의 바람은, 그 사람도 하나님 품 안에서 편히 쉴 수 있기를 바라는 것뿐이었습니다.” 이란 현지 상황은 이처럼 매우 가혹하고 어렵지만, 그 가운데서도 우리는 여전히 밝게 비추는 그리스도의 빛을 봅니다. 이 불안하고 불확실한 시기에 하나님께서 그곳의 성도들을 안전하게 지켜주시기를 마음 모아 기도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덮어주셔서, 아무리 용서하기 힘든 상황이라도 서로를 품을 수 있는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함께 기도해요 전쟁으로 고통받는 이란의 가정들을 하나님께서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하루빨리 모든 폭력과 유혈 사태가 그치도록 기도해 주세요. 사랑하는 이와 정든 집, 삶의 터전을 잃은 이들에게 하나님께서 위로와 희망, 그리고 다시 일어설 힘을 주시기를 기도해 주세요. 극심한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필요한 식량과 깨끗한 물, 의약품, 그리고 안전하게 머물 곳이 채워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각국 지도자들과 구호 활동가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이 땅에 장구한 평화와 안정성을 가져올 평화로운 해결책이 마련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오늘도 이란 땅에서 믿음을 지키며 주님의 희망을 전하고 있는 나오미 자매와 그 가족, 그리고 이란 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박해 받는 교회를 위한 후원 계좌 국민은행 029301-04-167093(한국오픈도어선교회) 정기 후원 신청 [바로 가기] — 이란의 아픔, 이란의 희망
미국과 이란 사이에 갈등이 깊어지면서 그 피해가 이란 주민들에게 그대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공습이 계속되면서 전쟁이 더 커질지도 모른다는 공포가 팽배해지고 있습니다. 이미 물가가 크게 오른 상황에서 원유 가격이 치솟고 경제가 흔들리다 보니, 주민들은 식량과 연료, 의약품 부족으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는 실정입니다.
언제 또 폭격이 떨어질지 몰라 불안에 떠는 가정이 늘어났고, 주요 시설들이 파괴되면서 전기와 깨끗한 물, 의료 서비스마저 제대로 이용하기 힘듭니다. 가게들은 문을 닫았고 일자리를 잃은 사람도 수두룩합니다. 집을 잃고 쫓기듯 떠난 이들만 수천 명에 달합니다. 수백만 이란 사람들에게 이번 사태는 단순한 군사적 충돌을 넘어, 앞날을 기약할 수 없는 생계의 위협이자 참담한 인도적 위기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란 남부에 사는 신실한 그리스도인 나오미(Naomi) 자매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가 한창이던 때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당시 자신을 잡으러 왔던 정보국 요원이 마스크를 쓰고 있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고 합니다. “코로나 시국이라 정보국 요원들이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기 딱 좋았죠. 하지만 마스크를 벗었을 때 본 그 사람 얼굴이 지금도 똑똑히 기억나요.”
구치소에 갇혀 있던 때를 떠올리며 나오미 자매가 전한 이야기입니다. “갇혀 있는 동안 계속 웃음을 잃지 않았던 죄수는 저 하나뿐이었어요. ” 그 평안과 기쁨이 취조관을 되려 답답하게 만들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제가 왜 그렇게 평안하고 기뻐하는지 이해를 못 하더라고요. 그래서 일부러 저한테 이슬람 기도문을 계속 외우게 시키면서 괴롭혔죠.”
얼마 전 나오미 자매는 그 취조관이 최근 일어난 전쟁 중에 목숨을 잃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함께 갇혀 있던 감방 동기한테 연락이 왔는데, 공습 때 그 요원이 죽었다고 하더군요.” 남편과 함께 친척 장례식에 참석했던 나오미 자매는 전쟁으로 목숨을 잃은 이들이 묻힌 묘역에 들르고 싶다고 남편에게 부탁했습니다. “남편한테 이야기했죠. ‘여보, 저쪽으로 가봐요. 나를 조사했던 그 사람 묘가 어디 있는지 가보고 싶어요.'” “하나님의 은혜로 나를 박해했던 그 사람을 용서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다 용서했어요. 그 순간 제 마음속에 든 단 하나의 바람은, 그 사람도 하나님 품 안에서 편히 쉴 수 있기를 바라는 것뿐이었습니다.”
이란 현지 상황은 이처럼 매우 가혹하고 어렵지만, 그 가운데서도 우리는 여전히 밝게 비추는 그리스도의 빛을 봅니다. 이 불안하고 불확실한 시기에 하나님께서 그곳의 성도들을 안전하게 지켜주시기를 마음 모아 기도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덮어주셔서, 아무리 용서하기 힘든 상황이라도 서로를 품을 수 있는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 함께 기도해요
전쟁으로 고통받는 이란의 가정들을 하나님께서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하루빨리 모든 폭력과 유혈 사태가 그치도록 기도해 주세요. 사랑하는 이와 정든 집, 삶의 터전을 잃은 이들에게 하나님께서 위로와 희망, 그리고 다시 일어설 힘을 주시기를 기도해 주세요. 극심한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필요한 식량과 깨끗한 물, 의약품, 그리고 안전하게 머물 곳이 채워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각국 지도자들과 구호 활동가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이 땅에 장구한 평화와 안정성을 가져올 평화로운 해결책이 마련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오늘도 이란 땅에서 믿음을 지키며 주님의 희망을 전하고 있는 나오미 자매와 그 가족, 그리고 이란 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 박해 받는 교회를 위한 후원 계좌 국민은행 029301-04-167093(한국오픈도어선교회)
정기 후원 신청 [바로 가기]
이란의 아픔, 이란의 희망
미국과 이란 사이에 갈등이 깊어지면서 그 피해가 이란 주민들에게 그대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공습이 계속되면서 전쟁이 더 커질지도 모른다는 공포가 팽배해지고 있습니다. 이미 물가가 크게 오른 상황에서 원유 가격이 치솟고 경제가 흔들리다 보니, 주민들은 식량과 연료, 의약품 부족으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는 실정입니다.
언제 또 폭격이 떨어질지 몰라 불안에 떠는 가정이 늘어났고, 주요 시설들이 파괴되면서 전기와 깨끗한 물, 의료 서비스마저 제대로 이용하기 힘듭니다. 가게들은 문을 닫았고 일자리를 잃은 사람도 수두룩합니다. 집을 잃고 쫓기듯 떠난 이들만 수천 명에 달합니다. 수백만 이란 사람들에게 이번 사태는 단순한 군사적 충돌을 넘어, 앞날을 기약할 수 없는 생계의 위협이자 참담한 인도적 위기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란 남부에 사는 신실한 그리스도인 나오미(Naomi) 자매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가 한창이던 때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당시 자신을 잡으러 왔던 정보국 요원이 마스크를 쓰고 있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고 합니다. “코로나 시국이라 정보국 요원들이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기 딱 좋았죠. 하지만 마스크를 벗었을 때 본 그 사람 얼굴이 지금도 똑똑히 기억나요.”
구치소에 갇혀 있던 때를 떠올리며 나오미 자매가 전한 이야기입니다. “갇혀 있는 동안 계속 웃음을 잃지 않았던 죄수는 저 하나뿐이었어요. ” 그 평안과 기쁨이 취조관을 되려 답답하게 만들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제가 왜 그렇게 평안하고 기뻐하는지 이해를 못 하더라고요. 그래서 일부러 저한테 이슬람 기도문을 계속 외우게 시키면서 괴롭혔죠.”
얼마 전 나오미 자매는 그 취조관이 최근 일어난 전쟁 중에 목숨을 잃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함께 갇혀 있던 감방 동기한테 연락이 왔는데, 공습 때 그 요원이 죽었다고 하더군요.” 남편과 함께 친척 장례식에 참석했던 나오미 자매는 전쟁으로 목숨을 잃은 이들이 묻힌 묘역에 들르고 싶다고 남편에게 부탁했습니다. “남편한테 이야기했죠. ‘여보, 저쪽으로 가봐요. 나를 조사했던 그 사람 묘가 어디 있는지 가보고 싶어요.'” “하나님의 은혜로 나를 박해했던 그 사람을 용서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다 용서했어요. 그 순간 제 마음속에 든 단 하나의 바람은, 그 사람도 하나님 품 안에서 편히 쉴 수 있기를 바라는 것뿐이었습니다.”
이란 현지 상황은 이처럼 매우 가혹하고 어렵지만, 그 가운데서도 우리는 여전히 밝게 비추는 그리스도의 빛을 봅니다. 이 불안하고 불확실한 시기에 하나님께서 그곳의 성도들을 안전하게 지켜주시기를 마음 모아 기도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덮어주셔서, 아무리 용서하기 힘든 상황이라도 서로를 품을 수 있는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함께 기도해요
전쟁으로 고통받는 이란의 가정들을 하나님께서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하루빨리 모든 폭력과 유혈 사태가 그치도록 기도해 주세요. 사랑하는 이와 정든 집, 삶의 터전을 잃은 이들에게 하나님께서 위로와 희망, 그리고 다시 일어설 힘을 주시기를 기도해 주세요. 극심한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필요한 식량과 깨끗한 물, 의약품, 그리고 안전하게 머물 곳이 채워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각국 지도자들과 구호 활동가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이 땅에 장구한 평화와 안정성을 가져올 평화로운 해결책이 마련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오늘도 이란 땅에서 믿음을 지키며 주님의 희망을 전하고 있는 나오미 자매와 그 가족, 그리고 이란 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박해 받는 교회를 위한 후원 계좌 국민은행 029301-04-167093(한국오픈도어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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