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변함없으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변함없으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 이란 이슬람 공화국 체제 아래 47년이 넘는 세월 동안, 수많은 이란 성도는 자유를 향한 자신들의 궁극적인 소망이 가변적인 정치 상황에 있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변함없는 신실하심에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정권이 들어서고 무너지며, 제재가 부과되고 해제되며, 협상이 시작되었다가 결렬되고, 정전 협정이 맺어졌다가 파기되는 일들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이란 교회는 인내와 기도, 그리고 성령님의 붙드시는 능력으로 시련의 세월을 견뎌냈습니다. 시편 20편 7절은 성도들에게 이렇게 말씀합니다. “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이 말씀은 수많은 이란 성도의 현재 삶과 고백을 그대로 대변합니다. 이들의 확신은 외교적 합의나 정치 지도자들에게 있지 않고 오직 하나님 당신께 있습니다. 각국 정부는 본능적으로 자국의 이익을 우선시하며, 국제 외교 협상 또한 핍박받는 성도들의 안위보다는 안보, 경제, 전략적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이기 마련입니다. 다양한 가정교회와 사역 네트워크를 품으며 목회자와 리더들을 양육하고, 이란 내 가장 큰 복음주의 운동의 기틀을 마련한 고(故) 에드워드 홉세피안(Rev. Dr. Edward Hovsepian) 목사는 이러한 신념이 수십 년간의 고난과 핍박을 통해 단련된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는 생전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많은 이란 가정교회 리더들은 정치인이 아니라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세계 지도자들은 필연적으로 자국의 이익을 추구하기에, 국제 협상 테이블에서 이란 성도들의 목소리는 외면당하기 일쑤입니다. 그러나 이는 수십 년의 핍박 속에서 형성된 깊은 신앙적 확신을 보여줍니다. 정치적 상황은 얼마든지 변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이와 동일한 확신은 이란 북부에서 제자 훈련 과정을 인도하다 이란 정보국에 체포되었던 조할(Zohal, 가명) 자매의 삶도 단단히 붙들어 주었습니다. “며칠 전 성경을 읽는데, 한 구절이 마음에 깊이 와닿았습니다.” 조할 자매는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가 임신했을 때의 이야기였어요. 부도덕하고 부정하다는 비난과 손가락질에 직면했을 때 그 마음이 얼마나 두렵고 무서웠을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 혹독한 시련을 견뎌내게 한 것은 바로 하나님의 약속과 그분이 주신 힘이었습니다.” 자신이 받은 사명을 되새기며 조할은 덧붙였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그분의 사역에 들어설 때, 고난과 핍박을 받게 될 것 역시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합니다.” 조할은 당국자들이 들이닥쳤던 그 순간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정보국 요원들이 건물 안으로 강제로 밀고 들어왔을 때, 제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제 휴대폰을 부수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아침 7시 30분부터 오후 1시 50분까지 쉬지 않고 저를 조사하기 시작했어요.” 몰려오는 두려움 속에서도 조할은 하나님의 현존을 놀라운 방식으로 경험했습니다. “두려움이 엄습하는 그 순간, 주님께서는 요한복음을 통해 제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그 말씀 이후 주님께서 감당할 힘을 주셨고, 오직 그분으로부터만 올 수 있는 담대함으로 당국자들의 질문에 담대히 대답했습니다.” 다음 날 조할은 정보국 사무실로 출두하라는 명령을 받았고, 그곳에서 압박은 더 거세졌습니다. “그들은 제 가족을 협박하고 재산을 몰수할 수 있다며 위협하고 겁을 주려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저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그분의 치유하시는 능력을 선포하며, 사람들에게 서로 용서하라고 권면한 것 외에는 아무런 죄도 지지 않았습니다.” 지옥 같았던 시련의 시간을 돌아보며 조할은 모든 과정에 작동했던 하나님의 손길을 고백합니다. “그 시절은 너무나 두려웠지만, 하나님께서 얼마나 신실하게 나와 함께하셨는지 이제는 똑똑히 봅니다. 두려울 때 평안을 주셨고, 조사받을 때 지혜를 주셨으며, 약해질 때 담대함을 주셨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핍박 속에서도 주님은 당신의 백성을 절대 버리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주님은 변함없이 신실하시며, 그분의 임재는 우리가 직면한 그 어떤 위협보다 큽니다.” 조할 자매와 같은 이란의 성도들에게 핍박은 수십 년간 배워온 진리를 더욱 선명하게 확인시켜 줄 뿐입니다. 정치적 환경과 정세는 바뀔지라도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이들의 소망은 흔들리는 정권이나 외교 관계에 닻을 내리지 않고, 온갖 시련의 계절 속에서도 당신의 교회를 친히 붙들어 오신 오직 한 분, 하나님께 단단히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해요 이란의 성도들이 변덕스러운 정치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모든 상황 위에 계신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복음을 전한다는 이유로 조사와 협박, 핍박에 직면한 성도들에게 거룩한 용기와 담대함을 부어주시길 기도해 주세요. 두려움과 고난의 때에 성도들에게 초월적인 평안과 지혜, 힘을 더하여 주소서. 성도들을 양육하고 격려하는 이란 가정교회 리더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이들이 끝까지 견뎌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지속적인 반대와 방해 속에서도 성도들의 신실한 삶과 증언을 통해, 이란의 수많은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기를 기도해 주세요. 박해 받는 교회를 위한 후원 계좌 국민은행 029301-04-167093(한국오픈도어선교회) 정기 후원 신청 [바로 가기] — 변함없으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 이란 이슬람 공화국 체제 아래 47년이 넘는 세월 동안, 수많은 이란 성도는 자유를 향한 자신들의 궁극적인 소망이 가변적인 정치 상황에 있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변함없는 신실하심에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정권이 들어서고 무너지며, 제재가 부과되고 해제되며, 협상이 시작되었다가 결렬되고, 정전 협정이 맺어졌다가 파기되는 일들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이란 교회는 인내와 기도, 그리고 성령님의 붙드시는 능력으로 시련의 세월을 견뎌냈습니다. 시편 20편 7절은 성도들에게 이렇게 말씀합니다. “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이 말씀은 수많은 이란 성도의 현재 삶과 고백을 그대로 대변합니다. 이들의 확신은 외교적 합의나 정치 지도자들에게 있지 않고 오직 하나님 당신께 있습니다. 각국 정부는 본능적으로 자국의 이익을 우선시하며, 국제 외교 협상 또한 핍박받는 성도들의 안위보다는 안보, 경제, 전략적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이기 마련입니다. 다양한 가정교회와 사역 네트워크를 품으며 목회자와 리더들을 양육하고, 이란 내 가장 큰 복음주의 운동의 기틀을 마련한 고(故) 에드워드 홉세피안(Rev. Dr. Edward Hovsepian) 목사는 이러한 신념이 수십 년간의 고난과 핍박을 통해 단련된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는 생전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많은 이란 가정교회 리더들은 정치인이 아니라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세계 지도자들은 필연적으로 자국의 이익을 추구하기에, 국제 협상 테이블에서 이란 성도들의 목소리는 외면당하기 일쑤입니다. 그러나 이는 수십 년의 핍박 속에서 형성된 깊은 신앙적 확신을 보여줍니다. 정치적 상황은 얼마든지 변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 이와 동일한 확신은 이란 북부에서 제자 훈련 과정을 인도하다 이란 정보국에 체포되었던 조할(Zohal, 가명) 자매의 삶도 단단히 붙들어 주었습니다. “며칠 전 성경을 읽는데, 한 구절이 마음에 깊이 와닿았습니다.” 조할 자매는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가 임신했을 때의 이야기였어요. 부도덕하고 부정하다는 비난과 손가락질에 직면했을 때 그 마음이 얼마나 두렵고 무서웠을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 혹독한 시련을 견뎌내게 한 것은 바로 하나님의 약속과 그분이 주신 힘이었습니다.” 자신이 받은 사명을 되새기며 조할은 덧붙였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그분의 사역에 들어설 때, 고난과 핍박을 받게 될 것 역시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합니다.” 조할은 당국자들이 들이닥쳤던 그 순간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정보국 요원들이 건물 안으로 강제로 밀고 들어왔을 때, 제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제 휴대폰을 부수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아침 7시 30분부터 오후 1시 50분까지 쉬지 않고 저를 조사하기 시작했어요.” 몰려오는 두려움 속에서도 조할은 하나님의 현존을 놀라운 방식으로 경험했습니다. “두려움이 엄습하는 그 순간, 주님께서는 요한복음을 통해 제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그 말씀 이후 주님께서 감당할 힘을 주셨고, 오직 그분으로부터만 올 수 있는 담대함으로 당국자들의 질문에 담대히 대답했습니다.” 다음 날 조할은 정보국 사무실로 출두하라는 명령을 받았고, 그곳에서 압박은 더 거세졌습니다. “그들은 제 가족을 협박하고 재산을 몰수할 수 있다며 위협하고 겁을 주려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저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그분의 치유하시는 능력을 선포하며, 사람들에게 서로 용서하라고 권면한 것 외에는 아무런 죄도 지지 않았습니다.” 지옥 같았던 시련의 시간을 돌아보며 조할은 모든 과정에 작동했던 하나님의 손길을 고백합니다. “그 시절은 너무나 두려웠지만, 하나님께서 얼마나 신실하게 나와 함께하셨는지 이제는 똑똑히 봅니다. 두려울 때 평안을 주셨고, 조사받을 때 지혜를 주셨으며, 약해질 때 담대함을 주셨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핍박 속에서도 주님은 당신의 백성을 절대 버리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주님은 변함없이 신실하시며, 그분의 임재는 우리가 직면한 그 어떤 위협보다 큽니다.” 조할 자매와 같은 이란의 성도들에게 핍박은 수십 년간 배워온 진리를 더욱 선명하게 확인시켜 줄 뿐입니다. 정치적 환경과 정세는 바뀔지라도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이들의 소망은 흔들리는 정권이나 외교 관계에 닻을 내리지 않고, 온갖 시련의 계절 속에서도 당신의 교회를 친히 붙들어 오신 오직 한 분, 하나님께 단단히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 함께 기도해요
이란의 성도들이 변덕스러운 정치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모든 상황 위에 계신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복음을 전한다는 이유로 조사와 협박, 핍박에 직면한 성도들에게 거룩한 용기와 담대함을 부어주시길 기도해 주세요. 두려움과 고난의 때에 성도들에게 초월적인 평안과 지혜, 힘을 더하여 주소서. 성도들을 양육하고 격려하는 이란 가정교회 리더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이들이 끝까지 견뎌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지속적인 반대와 방해 속에서도 성도들의 신실한 삶과 증언을 통해, 이란의 수많은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기를 기도해 주세요. — 박해 받는 교회를 위한 후원 계좌 국민은행 029301-04-167093(한국오픈도어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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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으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 이란 이슬람 공화국 체제 아래 47년이 넘는 세월 동안, 수많은 이란 성도는 자유를 향한 자신들의 궁극적인 소망이 가변적인 정치 상황에 있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변함없는 신실하심에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정권이 들어서고 무너지며, 제재가 부과되고 해제되며, 협상이 시작되었다가 결렬되고, 정전 협정이 맺어졌다가 파기되는 일들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이란 교회는 인내와 기도, 그리고 성령님의 붙드시는 능력으로 시련의 세월을 견뎌냈습니다. 시편 20편 7절은 성도들에게 이렇게 말씀합니다. “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이 말씀은 수많은 이란 성도의 현재 삶과 고백을 그대로 대변합니다. 이들의 확신은 외교적 합의나 정치 지도자들에게 있지 않고 오직 하나님 당신께 있습니다. 각국 정부는 본능적으로 자국의 이익을 우선시하며, 국제 외교 협상 또한 핍박받는 성도들의 안위보다는 안보, 경제, 전략적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이기 마련입니다. 다양한 가정교회와 사역 네트워크를 품으며 목회자와 리더들을 양육하고, 이란 내 가장 큰 복음주의 운동의 기틀을 마련한 고(故) 에드워드 홉세피안(Rev. Dr. Edward Hovsepian) 목사는 이러한 신념이 수십 년간의 고난과 핍박을 통해 단련된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는 생전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많은 이란 가정교회 리더들은 정치인이 아니라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세계 지도자들은 필연적으로 자국의 이익을 추구하기에, 국제 협상 테이블에서 이란 성도들의 목소리는 외면당하기 일쑤입니다. 그러나 이는 수십 년의 핍박 속에서 형성된 깊은 신앙적 확신을 보여줍니다. 정치적 상황은 얼마든지 변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이와 동일한 확신은 이란 북부에서 제자 훈련 과정을 인도하다 이란 정보국에 체포되었던 조할(Zohal, 가명) 자매의 삶도 단단히 붙들어 주었습니다. “며칠 전 성경을 읽는데, 한 구절이 마음에 깊이 와닿았습니다.” 조할 자매는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가 임신했을 때의 이야기였어요. 부도덕하고 부정하다는 비난과 손가락질에 직면했을 때 그 마음이 얼마나 두렵고 무서웠을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 혹독한 시련을 견뎌내게 한 것은 바로 하나님의 약속과 그분이 주신 힘이었습니다.” 자신이 받은 사명을 되새기며 조할은 덧붙였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그분의 사역에 들어설 때, 고난과 핍박을 받게 될 것 역시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합니다.” 조할은 당국자들이 들이닥쳤던 그 순간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정보국 요원들이 건물 안으로 강제로 밀고 들어왔을 때, 제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제 휴대폰을 부수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아침 7시 30분부터 오후 1시 50분까지 쉬지 않고 저를 조사하기 시작했어요.” 몰려오는 두려움 속에서도 조할은 하나님의 현존을 놀라운 방식으로 경험했습니다. “두려움이 엄습하는 그 순간, 주님께서는 요한복음을 통해 제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그 말씀 이후 주님께서 감당할 힘을 주셨고, 오직 그분으로부터만 올 수 있는 담대함으로 당국자들의 질문에 담대히 대답했습니다.” 다음 날 조할은 정보국 사무실로 출두하라는 명령을 받았고, 그곳에서 압박은 더 거세졌습니다. “그들은 제 가족을 협박하고 재산을 몰수할 수 있다며 위협하고 겁을 주려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저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그분의 치유하시는 능력을 선포하며, 사람들에게 서로 용서하라고 권면한 것 외에는 아무런 죄도 지지 않았습니다.” 지옥 같았던 시련의 시간을 돌아보며 조할은 모든 과정에 작동했던 하나님의 손길을 고백합니다. “그 시절은 너무나 두려웠지만, 하나님께서 얼마나 신실하게 나와 함께하셨는지 이제는 똑똑히 봅니다. 두려울 때 평안을 주셨고, 조사받을 때 지혜를 주셨으며, 약해질 때 담대함을 주셨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핍박 속에서도 주님은 당신의 백성을 절대 버리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주님은 변함없이 신실하시며, 그분의 임재는 우리가 직면한 그 어떤 위협보다 큽니다.” 조할 자매와 같은 이란의 성도들에게 핍박은 수십 년간 배워온 진리를 더욱 선명하게 확인시켜 줄 뿐입니다. 정치적 환경과 정세는 바뀔지라도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이들의 소망은 흔들리는 정권이나 외교 관계에 닻을 내리지 않고, 온갖 시련의 계절 속에서도 당신의 교회를 친히 붙들어 오신 오직 한 분, 하나님께 단단히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해요
이란의 성도들이 변덕스러운 정치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모든 상황 위에 계신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복음을 전한다는 이유로 조사와 협박, 핍박에 직면한 성도들에게 거룩한 용기와 담대함을 부어주시길 기도해 주세요. 두려움과 고난의 때에 성도들에게 초월적인 평안과 지혜, 힘을 더하여 주소서. 성도들을 양육하고 격려하는 이란 가정교회 리더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이들이 끝까지 견뎌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지속적인 반대와 방해 속에서도 성도들의 신실한 삶과 증언을 통해, 이란의 수많은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기를 기도해 주세요.
박해 받는 교회를 위한 후원 계좌 국민은행 029301-04-167093(한국오픈도어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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