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0여명 마을을 향해 난사(콩고)
470명의 콩고 마을에 난사, 6명의 기독교인 사망
2019년 3월 16일 by (Lindy Lowry. Opendoors USA)
콩고 민주 공화국 북부 키부 주 베니(Beni)시 인근 기독교인 밀집 지역인 칼라우(Kalau) 마을에서 여성 3명과 어린이 9명을 포함 해 6명의 기독교인 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목숨을 지키기 위해 달아나는 500여 명의 마을 사람들을 향한 공격은 오후 7시 부터 11시 까지 4시간 동안 지속 되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무장연합군(ADF)의 일부 인 공격자들은 마을에 도착했을 때 보안 요원 인 척했다. 그들이 마을 중심부에 도착했을 때 일부 청소년들은 의심스러워 경보를 울렸고, 민병대는 마을 주민들에게 무차별 발포했다. 이 무장연합군은 우간다 무슬림 반란군이 1995년에 강제 추방 된 후 반 정부 투쟁을 위해 설립되었다.
베니(Beni) 지역 한 병원의 간호사는 오픈도어 사무실에 전화해, 무장 괴한들이 칼라우 마을 쪽으로 향하고 있음을 알렸다. 마을에 이르러 그들이 감시견을 죽이는 총소리에 사람들은 도망치기 시작했다. 이들은 사람들을 향해 무참히 발포했고 두 명의 마을 주민이 쓰러지고 말았다.
베니(Beni)에서 시민 사회 단체를 운영하는 길버트 캄브레이(Gilbert Kambale) 목사에 따르면, 이 사건 이후 470 가정이 11km 떨어진 베니시로 피신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베니시의 많은 가정과 학교, 그리고 공공건물들이 피난처로 제공되었다. 콩고 칼라우(Kalau) 마을은 대부분이 기독교인들로 구성되어 있고, 콩고 전통 신앙을 가진 소수가 함께 한다.
지난 5년 동안 콩고 베니 지역에서만 수백 명의 민간인이 사망했다. 무장연합군(ADF) 세력이 적어도 700명의 민간인과 20명 이상의 유엔 평화 유지군을 살해 한 것으로 추정된다.
시간이 갈수록 폭력의 강도는 더해 갔다. 익명을 요구한 칼라우(Kalau) 마을의 한 지도자는 “반란군들은 스스로 이 지역에서 살인과 납치를 일삼아 왔다고 떠들곤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이들은 한 단계 더 나아가, 아예 이 지역을 지배하고 장악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칼라우(Kalau) 지역은 북쪽 키부(Kivu) 지방과 함께 8개월 동안 에볼라(Ebola)가 창궐해 많은 고통을 받고 있다. 최근 몇 주 동안에는 에볼라 치료센터를 향한 무장 공격의 증가로 인해 한 치료센터가 파괴되기도 했다.
중앙아프리카의 기독교 형제 자매들을 위해 함께 담대히 기도해 주십시오. 그들은 믿음의 이유로 고통당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어버린 자들과 집을 잃어버린 난민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