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민주공화국] 북키부(North Kivu) 지역 200여 가구 구호품 분배 후 감사의 인사

중앙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 극단주의 이슬람 긴급 구호 난민 생활 납치 식량 지원
[콩고민주공화국] 북키부(North Kivu) 지역 200여 가구 구호품 분배 후 감사의 인사

2026-06-22 콩고민주공화국(DRC) 동부에서 발생한 민주군당(ADF)의 최근 공격으로 인해 수천 명의 기독교인이 또다시 피난길에 올랐습니다. 많은 이들이 집세를 내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대부분 마을의 다른 가정에 얹혀살고 있습니다. 마을로 돌아가는 것은 목숨을 위협받는 일이기 때문에, 이들은 모래 더미를 나르거나 가축 사육 농가에 팔 풀을 베기 위해 먼 거리를 걸어가는 등 힘든 육체노동을 감당해야 합니다. 지난 5월, 현지 오픈도어선교회 동역자들은 지속적인 ADF의 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200 이상의 가정에 구호품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이슬람 국가(IS) 연계 세력인 ADF는 2025년부터 민간인에 대한 공격을 강화해 왔습니다. 이러한 공격에는 납치, 강제 노동, 여성과 소녀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포함됩니다. 국제앰네스티는 이러한 행위가 전쟁 범죄 및 반인도적 범죄에 해당한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범죄에는 강제 결혼, 강제 임신 및 기타 형태의 성폭력도 포함됩니다. ADF는 군사 작전에 대한 보복으로 민간인을 표적으로 삼습니다. 국제앰네스티에 따르면, 유엔은 ADF를 그들의 작전에 아동을 모집하고 이용하는 데 가장 큰 책임이 있는 무장 단체 중 하나로 등재했습니다. 대개 13세에서 15세 사이인 이 아동들은 세뇌 교육, 이슬람 교육 및 군사 훈련을 받습니다. 국가 군대의 지속적인 노력과 ADF 소탕을 목표로 한 합동 작전에도 불구하고, 이슬람 국가 연계 조직은 콩고민주공화국 동부에서 계속해서 세력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현지 오픈도어선교회 동역자들을 통해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북키부 주의 233개 이상의 기독교인 가정이 지난 5월 한 달 동안 재정적 지원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가장 소외된 가정에 즉각적인 구호가 이루어졌습니다. 여기 소수의 수혜자들이 보내온 짧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올해 일흔여섯인 이사야( Isaya) 씨는 여섯 자녀를 둔 아버지입니다. 그는 얼마 전 발생한 ADF(민주군주주의연합)의 습격을 피해 정든 집을 떠나야 했습니다. “곧 들이닥칠 거라는 소문이 돌자, 아내와 신부님들은 ADF가 마을에 도착하기 전에 서둘러 무셍게를 빠져나갔습니다. 하지만 제 두 딸인 이마퀼레( (Immaculée, 35세)와 다시스( Dacisse, 25세)는 우리 집에 피난 와 있던 기독교인들을 지키겠다며 뒤에 남았어요. 그러다 2026년 1월 24일, 딸들이 먹을거리를 구하러 농장에 갔는데… 그게 마지막이었습니다. 결국 돌아오지 못했어요. 일주일이 지나서야 아이들의 차가운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지금 저와 아내는 남동생 집에 얹혀살고 있습니다. 당장 하루하루 먹고살 길이 막막하다 보니, 정말 방법이 없을 때면 아들이 목숨을 걸고 음식을 구하러 그 농장에 다시 가곤 합니다.” “마을로 돌아오라는 연락을 받았을 때만 해도, 눈앞에 어떤 참상이 기다리고 있을지 감히 상상도 못 했습니다. 오늘 저희에게 보내주신 이 도움은 앞으로 다시 일어서서 살아가는 데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총고(Tsongo) 일곱 자녀의 어머니인 로살리야 씨(40세)는 가슴 아픈 사연을 이렇게 전해왔습니다. “지난 2025년, ADF가 제가 살던 마구레지파의 이웃 마을을 습격했습니다. 당장 갈 곳이 없었던 저희 가족은 결국 정든 집을 떠나 이리저리 떠돌 수밖에 없었습니다. 순식간에 난민 신세가 되어버린 데다, 생계 수단이던 농장마저 빼앗겨 더는 가볼 수도 없게 되었지요. 지금은 작은 길퉁이 매점에서 도넛을 만들어 팔며 겨우겨우 일곱 식구의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저희처럼 어려운 처지에 놓인 이들을 외면하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형제 자매님들께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으로 우선 아이들 배불리 먹이고, 남은 돈은 작은 도넛 장사를 조금이나마 키우는 밑천으로 쓰겠습니다.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저희 마을에 다시 평화가 찾아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잊지 말고 계속 기도해 주세요.” 마흔세 살인 수잔나( Suzanna) 씨는 일곱 식구를 이끌고 피난길에 올랐습니다. “ADF가 우리 마을을 들이쳤을 때, 저는 남편과 여섯 아이를 데리고 집이고 살림이고 다 버려둔 채 정신없이 부템보로 도망쳤습니다. 그러다 상황이 조금 잠잠해진 것 같아 겨우 돌아와 다시 콩 농사를 지었는데, ADF가 또 습격을 해온 겁니다. 결국 우리는 다시 부템보로 쫓겨나 지금은 말로 다 못할 만큼 비참하고 가난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좁디좁은 단칸방 두 개에 온 식구가 새우잠을 자고 있어요. 아이들은 학교 교육은 꿈도 못 꿉니다. 그저 입에 풀칠이라도 하려고, 목장 가축들에게 먹일 풀을 베러 왕복 30km가 넘는 길을 걸어 다닙니다. 그마저도 풀을 구하지 못하는 날에는 푼돈이라도 벌기 위해 모래를 나르거나 남의 집 벽에 진흙을 바르는 막노동을 합니다. 이렇게 막막한 상황에서 저희에게 이런 도움의 손길이 올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베풀어 주신 이 따뜻한 사랑과 은혜가 여러분에게 백 배, 천 배의 복으로 되돌아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수잔나 씨의 고백 올해 스물네 살인 무인도 ( Muindo, 24세) 씨는 이번에 교회와 선교회의 따뜻한 도움을 받게 된 새신자입니다. “제가 기독교로 개종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가족들은, 이 집에서 계속 살고 싶으면 당장 이슬람으로 돌아오라며 으름장을 놓고 협박했습니다. 결국 저는 가족들에게 쫓겨나다시피 집을 나와야 했고, 갈 곳 없는 저를 품어준 곳은 다름 아닌 교회였습니다. 교회는 흔들리던 제 신앙을 단단하게 붙잡아 주었고, 제가 가정을 꾸리고 결혼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제게 꼭 필요했던 생활 지원품과 함께 소중한 성경책까지 선물로 받았습니다. 이 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다 말로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몇 번을 감사드려도 부족할 뿐입니다. ” 네 자녀의 아버지이자 목회자인 라조 씨는 ADF(민주군주주의연합)의 습격을 피해 정든 터전을 떠나야 했습니다. “ADF가 들이닥쳐 정신없이 피난길에 오르는 바람에, 무셍게에 있던 집과 살림을 통째로 두고 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루아침에 내 나라, 내 땅에서 집 없는 난민 신세가 되어버린 것이지요. 간혹 이웃의 친절한 분들이 도움을 주시기도 하지만, 평소에는 당장 먹을거리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다시 옛 농장으로 들어가는 위험한 생활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오늘 이렇게 귀한 도움을 받게 되어, 이 지원금으로 돼지 한 마리를 한 마리 사서 키워보려고 합니다. 이 돼지가 무럭무럭 자라면 언젠가 우리 아이들을 먹여 살릴 든든한 밑천이 되어주겠지요. 저희에게 희망을 선물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신앙 때문에 극심한 박해를 받는 기독교인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지원은 이 분들을 굳건하게 하여, 예수님이 가장 필요한 가장 어두운 곳에서 복음의 소금과 빛이 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여러분의 지원은 또한 이 기독교인들에게 자신들이 그리스도의 몸의 한 지체임을 상기시켜 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됩니다. *실명이 아닙니다. 사진: 구호품을 받는 교회 지도자들과 남성들 함께 기도해요 루베로(Lubero)의 피난민 기독교인들을 돕기 위해 형제 자매들의 마음을 움직여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러한 구호 노력을 통해 시작된 활동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이를 통해 성도들의 신앙이 더욱 굳건해지기를 바랍니다. 총고와 그의 아내가 심리적 치유를 얻고, ADF의 공격으로 남겨진 빈자리를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도록 기도합니다. 피난민 기독교인들이 자신들의 마을로 돌아갈 수 있도록 민주콩고 동부의 국가 권력이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박해 받는 교회를 위한 후원 계좌 국민은행 029301-04-167093(한국오픈도어선교회) 정기 후원 신청 [바로 가기] — 2026-06-22 콩고민주공화국(DRC) 동부에서 발생한 민주군당(ADF)의 최근 공격으로 인해 수천 명의 기독교인이 또다시 피난길에 올랐습니다. 많은 이들이 집세를 내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대부분 마을의 다른 가정에 얹혀살고 있습니다. 마을로 돌아가는 것은 목숨을 위협받는 일이기 때문에, 이들은 모래 더미를 나르거나 가축 사육 농가에 팔 풀을 베기 위해 먼 거리를 걸어가는 등 힘든 육체노동을 감당해야 합니다. 지난 5월, 현지 오픈도어선교회 동역자들은 지속적인 ADF의 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200 이상의 가정에 구호품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이슬람 국가(IS) 연계 세력인 ADF는 2025년부터 민간인에 대한 공격을 강화해 왔습니다. 이러한 공격에는 납치, 강제 노동, 여성과 소녀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포함됩니다. 국제앰네스티는 이러한 행위가 전쟁 범죄 및 반인도적 범죄에 해당한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범죄에는 강제 결혼, 강제 임신 및 기타 형태의 성폭력도 포함됩니다. ADF는 군사 작전에 대한 보복으로 민간인을 표적으로 삼습니다. 국제앰네스티에 따르면, 유엔은 ADF를 그들의 작전에 아동을 모집하고 이용하는 데 가장 큰 책임이 있는 무장 단체 중 하나로 등재했습니다. 대개 13세에서 15세 사이인 이 아동들은 세뇌 교육, 이슬람 교육 및 군사 훈련을 받습니다. 국가 군대의 지속적인 노력과 ADF 소탕을 목표로 한 합동 작전에도 불구하고, 이슬람 국가 연계 조직은 콩고민주공화국 동부에서 계속해서 세력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현지 오픈도어선교회 동역자들을 통해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북키부 주의 233개 이상의 기독교인 가정이 지난 5월 한 달 동안 재정적 지원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가장 소외된 가정에 즉각적인 구호가 이루어졌습니다. 여기 소수의 수혜자들이 보내온 짧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올해 일흔여섯인 이사야( Isaya) 씨는 여섯 자녀를 둔 아버지입니다. 그는 얼마 전 발생한 ADF(민주군주주의연합)의 습격을 피해 정든 집을 떠나야 했습니다. “곧 들이닥칠 거라는 소문이 돌자, 아내와 신부님들은 ADF가 마을에 도착하기 전에 서둘러 무셍게를 빠져나갔습니다. 하지만 제 두 딸인 이마퀼레( (Immaculée, 35세)와 다시스( Dacisse, 25세)는 우리 집에 피난 와 있던 기독교인들을 지키겠다며 뒤에 남았어요. 그러다 2026년 1월 24일, 딸들이 먹을거리를 구하러 농장에 갔는데… 그게 마지막이었습니다. 결국 돌아오지 못했어요. 일주일이 지나서야 아이들의 차가운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지금 저와 아내는 남동생 집에 얹혀살고 있습니다. 당장 하루하루 먹고살 길이 막막하다 보니, 정말 방법이 없을 때면 아들이 목숨을 걸고 음식을 구하러 그 농장에 다시 가곤 합니다.” “마을로 돌아오라는 연락을 받았을 때만 해도, 눈앞에 어떤 참상이 기다리고 있을지 감히 상상도 못 했습니다. 오늘 저희에게 보내주신 이 도움은 앞으로 다시 일어서서 살아가는 데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총고(Tsongo) 일곱 자녀의 어머니인 로살리야 씨(40세)는 가슴 아픈 사연을 이렇게 전해왔습니다. “지난 2025년, ADF가 제가 살던 마구레지파의 이웃 마을을 습격했습니다. 당장 갈 곳이 없었던 저희 가족은 결국 정든 집을 떠나 이리저리 떠돌 수밖에 없었습니다. 순식간에 난민 신세가 되어버린 데다, 생계 수단이던 농장마저 빼앗겨 더는 가볼 수도 없게 되었지요. 지금은 작은 길퉁이 매점에서 도넛을 만들어 팔며 겨우겨우 일곱 식구의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저희처럼 어려운 처지에 놓인 이들을 외면하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형제 자매님들께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으로 우선 아이들 배불리 먹이고, 남은 돈은 작은 도넛 장사를 조금이나마 키우는 밑천으로 쓰겠습니다.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저희 마을에 다시 평화가 찾아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잊지 말고 계속 기도해 주세요.” 마흔세 살인 수잔나( Suzanna) 씨는 일곱 식구를 이끌고 피난길에 올랐습니다. “ADF가 우리 마을을 들이쳤을 때, 저는 남편과 여섯 아이를 데리고 집이고 살림이고 다 버려둔 채 정신없이 부템보로 도망쳤습니다. 그러다 상황이 조금 잠잠해진 것 같아 겨우 돌아와 다시 콩 농사를 지었는데, ADF가 또 습격을 해온 겁니다. 결국 우리는 다시 부템보로 쫓겨나 지금은 말로 다 못할 만큼 비참하고 가난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좁디좁은 단칸방 두 개에 온 식구가 새우잠을 자고 있어요. 아이들은 학교 교육은 꿈도 못 꿉니다. 그저 입에 풀칠이라도 하려고, 목장 가축들에게 먹일 풀을 베러 왕복 30km가 넘는 길을 걸어 다닙니다. 그마저도 풀을 구하지 못하는 날에는 푼돈이라도 벌기 위해 모래를 나르거나 남의 집 벽에 진흙을 바르는 막노동을 합니다. 이렇게 막막한 상황에서 저희에게 이런 도움의 손길이 올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베풀어 주신 이 따뜻한 사랑과 은혜가 여러분에게 백 배, 천 배의 복으로 되돌아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수잔나 씨의 고백 올해 스물네 살인 무인도 ( Muindo, 24세) 씨는 이번에 교회와 선교회의 따뜻한 도움을 받게 된 새신자입니다. “제가 기독교로 개종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가족들은, 이 집에서 계속 살고 싶으면 당장 이슬람으로 돌아오라며 으름장을 놓고 협박했습니다. 결국 저는 가족들에게 쫓겨나다시피 집을 나와야 했고, 갈 곳 없는 저를 품어준 곳은 다름 아닌 교회였습니다. 교회는 흔들리던 제 신앙을 단단하게 붙잡아 주었고, 제가 가정을 꾸리고 결혼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제게 꼭 필요했던 생활 지원품과 함께 소중한 성경책까지 선물로 받았습니다. 이 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다 말로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몇 번을 감사드려도 부족할 뿐입니다. ” 네 자녀의 아버지이자 목회자인 라조 씨는 ADF(민주군주주의연합)의 습격을 피해 정든 터전을 떠나야 했습니다. “ADF가 들이닥쳐 정신없이 피난길에 오르는 바람에, 무셍게에 있던 집과 살림을 통째로 두고 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루아침에 내 나라, 내 땅에서 집 없는 난민 신세가 되어버린 것이지요. 간혹 이웃의 친절한 분들이 도움을 주시기도 하지만, 평소에는 당장 먹을거리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다시 옛 농장으로 들어가는 위험한 생활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오늘 이렇게 귀한 도움을 받게 되어, 이 지원금으로 돼지 한 마리를 한 마리 사서 키워보려고 합니다. 이 돼지가 무럭무럭 자라면 언젠가 우리 아이들을 먹여 살릴 든든한 밑천이 되어주겠지요. 저희에게 희망을 선물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신앙 때문에 극심한 박해를 받는 기독교인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지원은 이 분들을 굳건하게 하여, 예수님이 가장 필요한 가장 어두운 곳에서 복음의 소금과 빛이 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여러분의 지원은 또한 이 기독교인들에게 자신들이 그리스도의 몸의 한 지체임을 상기시켜 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됩니다. *실명이 아닙니다. — 사진: 구호품을 받는 교회 지도자들과 남성들 — 함께 기도해요 루베로(Lubero)의 피난민 기독교인들을 돕기 위해 형제 자매들의 마음을 움직여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러한 구호 노력을 통해 시작된 활동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이를 통해 성도들의 신앙이 더욱 굳건해지기를 바랍니다.
총고와 그의 아내가 심리적 치유를 얻고, ADF의 공격으로 남겨진 빈자리를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도록 기도합니다.
피난민 기독교인들이 자신들의 마을로 돌아갈 수 있도록 민주콩고 동부의 국가 권력이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 박해 받는 교회를 위한 후원 계좌 국민은행 029301-04-167093(한국오픈도어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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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2 콩고민주공화국(DRC) 동부에서 발생한 민주군당(ADF)의 최근 공격으로 인해 수천 명의 기독교인이 또다시 피난길에 올랐습니다. 많은 이들이 집세를 내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대부분 마을의 다른 가정에 얹혀살고 있습니다. 마을로 돌아가는 것은 목숨을 위협받는 일이기 때문에, 이들은 모래 더미를 나르거나 가축 사육 농가에 팔 풀을 베기 위해 먼 거리를 걸어가는 등 힘든 육체노동을 감당해야 합니다. 지난 5월, 현지 오픈도어선교회 동역자들은 지속적인 ADF의 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200 이상의 가정에 구호품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이슬람 국가(IS) 연계 세력인 ADF는 2025년부터 민간인에 대한 공격을 강화해 왔습니다. 이러한 공격에는 납치, 강제 노동, 여성과 소녀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포함됩니다. 국제앰네스티는 이러한 행위가 전쟁 범죄 및 반인도적 범죄에 해당한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범죄에는 강제 결혼, 강제 임신 및 기타 형태의 성폭력도 포함됩니다. ADF는 군사 작전에 대한 보복으로 민간인을 표적으로 삼습니다. 국제앰네스티에 따르면, 유엔은 ADF를 그들의 작전에 아동을 모집하고 이용하는 데 가장 큰 책임이 있는 무장 단체 중 하나로 등재했습니다. 대개 13세에서 15세 사이인 이 아동들은 세뇌 교육, 이슬람 교육 및 군사 훈련을 받습니다. 국가 군대의 지속적인 노력과 ADF 소탕을 목표로 한 합동 작전에도 불구하고, 이슬람 국가 연계 조직은 콩고민주공화국 동부에서 계속해서 세력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현지 오픈도어선교회 동역자들을 통해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북키부 주의 233개 이상의 기독교인 가정이 지난 5월 한 달 동안 재정적 지원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가장 소외된 가정에 즉각적인 구호가 이루어졌습니다. 여기 소수의 수혜자들이 보내온 짧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올해 일흔여섯인 이사야( Isaya) 씨는 여섯 자녀를 둔 아버지입니다. 그는 얼마 전 발생한 ADF(민주군주주의연합)의 습격을 피해 정든 집을 떠나야 했습니다. “곧 들이닥칠 거라는 소문이 돌자, 아내와 신부님들은 ADF가 마을에 도착하기 전에 서둘러 무셍게를 빠져나갔습니다. 하지만 제 두 딸인 이마퀼레( (Immaculée, 35세)와 다시스( Dacisse, 25세)는 우리 집에 피난 와 있던 기독교인들을 지키겠다며 뒤에 남았어요. 그러다 2026년 1월 24일, 딸들이 먹을거리를 구하러 농장에 갔는데… 그게 마지막이었습니다. 결국 돌아오지 못했어요. 일주일이 지나서야 아이들의 차가운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지금 저와 아내는 남동생 집에 얹혀살고 있습니다. 당장 하루하루 먹고살 길이 막막하다 보니, 정말 방법이 없을 때면 아들이 목숨을 걸고 음식을 구하러 그 농장에 다시 가곤 합니다.” “마을로 돌아오라는 연락을 받았을 때만 해도, 눈앞에 어떤 참상이 기다리고 있을지 감히 상상도 못 했습니다. 오늘 저희에게 보내주신 이 도움은 앞으로 다시 일어서서 살아가는 데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총고(Tsongo) 일곱 자녀의 어머니인 로살리야 씨(40세)는 가슴 아픈 사연을 이렇게 전해왔습니다. “지난 2025년, ADF가 제가 살던 마구레지파의 이웃 마을을 습격했습니다. 당장 갈 곳이 없었던 저희 가족은 결국 정든 집을 떠나 이리저리 떠돌 수밖에 없었습니다. 순식간에 난민 신세가 되어버린 데다, 생계 수단이던 농장마저 빼앗겨 더는 가볼 수도 없게 되었지요. 지금은 작은 길퉁이 매점에서 도넛을 만들어 팔며 겨우겨우 일곱 식구의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저희처럼 어려운 처지에 놓인 이들을 외면하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형제 자매님들께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으로 우선 아이들 배불리 먹이고, 남은 돈은 작은 도넛 장사를 조금이나마 키우는 밑천으로 쓰겠습니다.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저희 마을에 다시 평화가 찾아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잊지 말고 계속 기도해 주세요.” 마흔세 살인 수잔나( Suzanna) 씨는 일곱 식구를 이끌고 피난길에 올랐습니다. “ADF가 우리 마을을 들이쳤을 때, 저는 남편과 여섯 아이를 데리고 집이고 살림이고 다 버려둔 채 정신없이 부템보로 도망쳤습니다. 그러다 상황이 조금 잠잠해진 것 같아 겨우 돌아와 다시 콩 농사를 지었는데, ADF가 또 습격을 해온 겁니다. 결국 우리는 다시 부템보로 쫓겨나 지금은 말로 다 못할 만큼 비참하고 가난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좁디좁은 단칸방 두 개에 온 식구가 새우잠을 자고 있어요. 아이들은 학교 교육은 꿈도 못 꿉니다. 그저 입에 풀칠이라도 하려고, 목장 가축들에게 먹일 풀을 베러 왕복 30km가 넘는 길을 걸어 다닙니다. 그마저도 풀을 구하지 못하는 날에는 푼돈이라도 벌기 위해 모래를 나르거나 남의 집 벽에 진흙을 바르는 막노동을 합니다. 이렇게 막막한 상황에서 저희에게 이런 도움의 손길이 올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베풀어 주신 이 따뜻한 사랑과 은혜가 여러분에게 백 배, 천 배의 복으로 되돌아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수잔나 씨의 고백 올해 스물네 살인 무인도 ( Muindo, 24세) 씨는 이번에 교회와 선교회의 따뜻한 도움을 받게 된 새신자입니다. “제가 기독교로 개종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가족들은, 이 집에서 계속 살고 싶으면 당장 이슬람으로 돌아오라며 으름장을 놓고 협박했습니다. 결국 저는 가족들에게 쫓겨나다시피 집을 나와야 했고, 갈 곳 없는 저를 품어준 곳은 다름 아닌 교회였습니다. 교회는 흔들리던 제 신앙을 단단하게 붙잡아 주었고, 제가 가정을 꾸리고 결혼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제게 꼭 필요했던 생활 지원품과 함께 소중한 성경책까지 선물로 받았습니다. 이 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다 말로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몇 번을 감사드려도 부족할 뿐입니다. ” 네 자녀의 아버지이자 목회자인 라조 씨는 ADF(민주군주주의연합)의 습격을 피해 정든 터전을 떠나야 했습니다. “ADF가 들이닥쳐 정신없이 피난길에 오르는 바람에, 무셍게에 있던 집과 살림을 통째로 두고 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루아침에 내 나라, 내 땅에서 집 없는 난민 신세가 되어버린 것이지요. 간혹 이웃의 친절한 분들이 도움을 주시기도 하지만, 평소에는 당장 먹을거리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다시 옛 농장으로 들어가는 위험한 생활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오늘 이렇게 귀한 도움을 받게 되어, 이 지원금으로 돼지 한 마리를 한 마리 사서 키워보려고 합니다. 이 돼지가 무럭무럭 자라면 언젠가 우리 아이들을 먹여 살릴 든든한 밑천이 되어주겠지요. 저희에게 희망을 선물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신앙 때문에 극심한 박해를 받는 기독교인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지원은 이 분들을 굳건하게 하여, 예수님이 가장 필요한 가장 어두운 곳에서 복음의 소금과 빛이 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여러분의 지원은 또한 이 기독교인들에게 자신들이 그리스도의 몸의 한 지체임을 상기시켜 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됩니다. *실명이 아닙니다.

사진: 구호품을 받는 교회 지도자들과 남성들

함께 기도해요 루베로(Lubero)의 피난민 기독교인들을 돕기 위해 형제 자매들의 마음을 움직여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러한 구호 노력을 통해 시작된 활동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이를 통해 성도들의 신앙이 더욱 굳건해지기를 바랍니다.
총고와 그의 아내가 심리적 치유를 얻고, ADF의 공격으로 남겨진 빈자리를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도록 기도합니다.
피난민 기독교인들이 자신들의 마을로 돌아갈 수 있도록 민주콩고 동부의 국가 권력이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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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026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풀려났으나 설 곳 없다… 가족에게 외면당한 성도를 위한 기도

2026년 7월 7일 박해받는 교회를 위한 기도회 자료

11.12.2025

박해 속에서 자립 그룹(SHG)을 통해 발견한 희망과 회복 #카메룬 북부 기독교인 여성

18.09.2025

이틀간 100명 이상의 기독교인이 학살당했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DRC)

한국오픈도어 월간 소식지와 기도월력 2024년 12월

07.06.2024

형제자매님들, 오늘 저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카메룬

09.08.2023

잃어버렸던 가장 소중한 성경을 다시 선물 받다 #카메룬

31.05.2023

오픈도어의 학비지원을 통해 자격을 갖춘 농학자가 되다 #콩고민주공화국

2022년 11월 22일 박해 받는 교회를 위한 기도회 자료

09.11.2022

콩고 민주 공화국 동부에서 일어난 소름끼치는 습격

월간 오픈도어 소식지 / 기도월력 2021년 12월호

22.03.2019

470여명 마을을 향해 난사(콩고)

22.03.2019

470여명 마을을 향해 난사(콩고)

25.05.2018

두려움에 떨고 있는 중앙아프리카 공과국의 기독교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