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양육 캠페인 중동에서 시작되는 오픈도어 자녀 양육 캠페인
중동에서 시작되는 오픈 도어의 기독교 자녀 양육 캠페인
페이스 북과 게임이 혼합된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웹 싸이트와 온라인 상담 그리고 훈련을 통하여 오픈도어는 중동과 북아프리카에서 성경적 가치관으로 자녀들을 양육하기 원하는 크리스천 부모들을 지원하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2016년 5월 15일부터 2주 동안 진행되었고, 중동 전체의 크리스천 부모들에게 다가가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이 캠페인의 목적은 대부분의 기독교부모들이 겪고 있는 근본적 문제들에 대하여 서로 인식하며, 부모들에게 조언과 격려를 하고 자녀 양육과 관련하여 어떻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자료들을 나누어 줄 예정이다.
이번 자녀 양육 캠페인의 내부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기여하고 있는 크리스천 아버지인 파룩(Farouk)에 따르면 아랍에 있는 많은 크리스천들이 기독교 양육 방식으로 자녀들을 키우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토로했다. “중동 전체에서 크리스천들은 소수에 불과하다. 자라나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비기독교적인 사고방식에 노출 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특별히 이번 기간 동안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크리스천 부모들에게 있어 자녀들을 기독교적 사고방식으로 양육하는 것이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 실질적으로 적용해볼 수 있는 것들을 알려주었고, 캠페인 기간 동안 기독교 원칙에 대해 페이스북(Face book)과 인스타그램(Instagram) 그리고 유투브(You Tube)에 자료들을 계속해서 공유할 예정이다. 여러 곳에서 올라오는 크리스천 양육 블로그에는 자녀 양육에 대한 조언과 방법들뿐만 아니라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과 같은 게임을 통해 부모들이 실제로 적용해볼 수 있는 가상 체험의 시간을 갖게 할 예정이다. 즉 게임을 하면서 부모들은 실질적으로 적용하는 연습을 해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온더 그라운드(on the ground)라고 불리우는 소셜미디어에서는 중동 교회 전체에 있는 크리스천 부모들에게 기독교 자녀 양육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번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다.
파룩(Farouk)에 따르면 중동에는 특별히 기독교 양육과 관련된 조언을 크게 필요로 한다고 전한다. 그의 경험에 따르면, 대부분의 크리스천 부모들이 겪고 있는 문제들은 교육 과정에 있다고 이야기 한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기독교 사립 학교로 보낼 수가 없어서 이슬람을 기초로 하고 있는 교육을 제공하는 일반 공립학교로 아이들을 보낼 수 밖에 없다. 중동 아랍 교육 과정에는 필수로 종교 수업이 있는데, 쿠란(Quran) 수업과 일반 아랍 학생들은 종교 수업과 함께 학교 전체를 이슬람 분위기로 만들게 된다. 이러한 교육 과정이 아랍 전 지역에 있는 크리스천 부모들에게 큰 걱정 거리가 된다.“ 그리고 대부분의 크리스천 부모들은 이러한 걱정들이 가정 가운데서 현실로 나타남을 보게 되는데, 예를 들면 그들의 아들들이 누나 또는 여동생에게 대하는 태도의 변화와 그들에게 히잡으로 머리를 가리고 나가라고 이야기 하는 것 들이다. 파룩(Farouk)은 “부모들은 종종 아이들에게 적은 시간 안에 기독교적인 가치관에 대하여 가르치는 것에 큰 어려움을 갖습니다.” 라고 하며 실제적인 어려움을 토로하였다. 중동의 기독교인 부모에게 효과적인 교육에 보다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오픈도어 사역이 되기를 소망해본다.